Bohemian(보헤미안) 보.헤.미안
ㅋㅋㅋㅋㅋㅋㅋ 아…아…^^ 진짜로 문 너머의
대화…소리가 계속 들리는데
정말 웃기는군요. 연인 사이인가?
막~~ 웃길뿐… 젊어보이고
저도~~ 카드결제 할 때가 있었는데
갑!자기! 아련해지는 맘을
힐링시키고 싶었지요. ^_^
그…래서 하모니를 들었어요.
가락을 들어보니 기분이 더 좋아져요^^
Bohemian(보헤미안)의 보.헤.미안 …
거리를 나갔습니다.
언제나 눈부시고 명랑한 길거리에 눈부심을 느꼈어요.
보기가 싫다고 느끼는 것은 눈부심이 아니라
되게 반짝거려 예쁜 그러한 눈부심이었습니다.
그 길을 여유롭게 걸었습니다.
언제나 걸을 수 있는 거리지만 언제나 신나는 거리에요.
외국에 보고있노라면 밖에 악사가 자유 연주를 한다음
멋쟁이 화가가 그림을 그리고 있는 그러한 배경과
하하, 그 느낌을 내기 위해서 뮤직을 듣고 존재한다는 것이라면…
비밀이에요~? 그렇다고 해도 그만큼의 아름다움과 정겨움이 있는 곳이에요.
내가 진짜 주인공이 구성되어있는 듯한 착각에
발걸음도 노래에 맞춰 흥얼흥얼 움직입니다.
이렇게 난 항상 행복하게 동네를 걸을 수 있는 사람이랍니다.
매일 걸을 수 있는 거리도 쭉 좋게 말이죠.
제가 행복하면 별다른 사람들도 기뻐 보인다고 합니다.
내가 카드상환대출에 그래요…
저 중에는 분명히 슬픈 시민도 있겠지만
그 사람도 저의 긍정의 힘으로 변화를 주고 싶어요.
그저 제 맘대로 변화시키는 건가?
음, 머 아무렴 어때요.
이렇게 음악과 같이 방향을 거닐고 또다시 걸었습니다.
슬퍼하는 인간이 해놓은 명도 실종되고 슬픈 노래도 없습니다.
이별의 노래도 순진하게 들려오는
내 마음은 숨길 수 없어요! 절대!
언제나 이러한 기분으로 이런저런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눈부시고 명랑한 기분으로 말이죠.
이렇게 하루를 보내면 마무리하는 기회가 정말 아쉬울 거에요.
더운 날도, 추운 날도 빛나는 미소와 더불어 라면
따듯하게 변하고 선선하게 변하는 것 같았어요.
카드한도도 항상 저의 곁에 있어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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