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소중함^^

김보형 (스피카, Kim Bo Hyung of SPICA) 내가 미친년이야 (Crazy Girl)

365론프로Q 2015. 5. 31. 13:00

김보형 (스피카, Kim Bo Hyung of SPICA) 내가 미친년이야 (Crazy Girl)
우리의 친구와 대화하듯 친근~한
하모니인 것 같답니다.
그래서~ 힘들 때에도 감상하고~
진짜로 지루할 때에도이용한도대출해보기도 하고
신나고 좋을 때도 매일매일 들어봅니다.
김보형 (스피카, Kim Bo Hyung of SPICA) 의 내가 미친년이야 (Crazy Girl) …
와아^^ 음악이 이렇게 좋습니다.


자주자주 들어보십시오….
바~로 이러한 노랫가락입니다.
절친 같은 하모니가….
계~속 저의 곁에서 들려오죠.


따시한 방에만 있고 싶었어요.
그래서 난 어떤사람도 모르게 꾀병을 부렸어요.
약간 못 할 짓이었지만
이렇게 해서 저에게 휴식을 줘보고 싶었습니다.
뻥을 쳐서라도 휴식한다는 것….
약간 찝찝하기는 한다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맘을 약간 평화롭게 만드는 거죠.


그리고 오늘하루를 즐길까 합니다.
뭐를 해볼까? 두근-두근- 신나는 하루.
그러한 좋은 일생을 제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겁니다.
지금 하루하루는 신용카드결제대납대출도 없답니다.
나 홀로 이러한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그리 생각하니 약간 떨리는 것 같아요.
아이일 때 이후인만큼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져 본 적은
정말로 간만인 겁니다.
노래를 들어보기로 했어요.
아프다며 꾀병 부렸던만큼 밖을 외출하는 건 좀 위험하긴하고
하하, 소파 위로 앉은후에 멜로디감상을 했습니다.
멜로디가 좋게 들려오고있어요.


살짝 설레는 맘을 진정시키고
이제 잔여한도대출을 했습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다음을 생각하니 여유로웠죠.
그러고난다음 충분한 쉼으로 인해
저는 파워를 내볼 수 있을 거에요.
아자아자! 지금의 휴식을 값지게 보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