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백지영 Ordinary (보통)

365론프로Q 2015. 8. 1. 16:47

백지영 Ordinary (보통)
행복하게 웃고 싶으신 날에는
이렇게~ 진짜 좋은 음악을 감상합니다.
그렇담 내 맘도 밝아집니다.
하핫~ 하며 웃을 수 있다는 노래를
그대들과 감상해보고 싶습니다.
백지영의 Ordinary (보통) …
하모니가 넘 좋아요.


하모니를 감상해보시며 저는 환하게 웃어 보여요.
진짜 기분좋게 감상해보시면서
저의 블로그에다가 올려보죠
요러한 가락을 감상해보세요.



나는 지금 엄청난 짐을 들고 가는 여행자죠.
그 무거운 짐을 들은담에 난 홀로 거리를 걷습니다.
생수도 바닥이나고 바짝 말라버린 사막.
언제 나올까? 오아시스를 찾아 해매입니다.
항상 그렇게 사는 것 같습니다.
내가 살아가는게 오아시스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잠깐 숨을 돌리기 위해서 뮤직을 흥얼거려 봐요.
힘은 들어도 조금이나마 위로는 되요.


곁에 누군가가 존재해주는 기분이 들었어요.
괴롭고 고되지만 음악 부르는 것을 멈추지 았았답니다.
흥얼흥얼- 쥐어 짜내는 목소리라도
적막하지 않고 무섭지 았았답니다.
이렇게 시간가는 줄 모른채로 음악을 불렀죠.
저~기, 신기루가 아니기를 바라면서
오아시스가 보이기 시작할때는
엄청난 소리로 괴성을 지르며 달려갔답니다.
파란 물, 또 사막답지 않은 시원한 공기.
멜로디 덕분에 오아시스에 도착을할수 있던겁니다.
언제나 하루하루 이렇게 살아가죠.
가락은 스스로에게 도피처이자 다른 오아시스랍니다.


그래서 항상 들어봅니다.
방문자분들과 함께 듣고 싶답니다.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 그러한 뮤직을요.
그러한 선율을 어디서 돈을주고도 사지못하는
그러한 귀하다 귀한 가락 아닐까요? ㅎㅎㅎ.
두 눈을 감았다 떠봐요.
이것이 정말인가 거짓인가 확인을하기 위해서요.
가락이 가져다주는 기적에 감사해요^^
호호. 지금 이 순간도 그러한 노래 성실히 들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