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티가 나나봐
음악이 주는 신남이 무엇인지 아시는지요?
저는 잘 알고 있답니다.
15&의 티가 나나봐 …
이 멜로디가 알려줬어요.
들으면 들어볼수록 좋아지죠.
행복해지는 느낌이 가득해지죠.
어려울것같습니까? 이해하지 못하나요?
그럼 들어보십시오.
이 멜로디를 말이죠.
그렇다면 시작해볼까요?
행복한 음악. 듣는 즐거움을….
저 다운 것이 무얼까 고뇌를 했어요.
흠… 딱!하고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매번 고민을 하는데도 말이죠.
저 다운 것이 무얼까?
전부 하는 고민 아닌가요?
아! 그래요. 나는 이런 번뇌를 합니다.
아아~ 보통은 꼬마였을 때나 많~이 하는 오뇌인데
나는 이제야 겨우 고심을 해요.
어렵게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
정답은 가깝게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별이별 상상을 전부다 해가면서
그래도… 정답은 나오지 않았답니다.
진짜로 한참을 생각해봤었는데…
조금… 답답하다는 생각마저 들었어요.
도대체 저 다운 게 뭔데!!
괴성을 버럭~! 질러도봤지만
답답함만 더해갔습니다.
그냥 생각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생각만 하지 말고 가락이나 들으면서
고민을 싸악!! 잊어버리겠습니다.
그렇게… 한참동안 감상하고 있으니까
고민하던 일이 옛~날일 같아졌어요.
아 바로 이게 나다운 게 아닐까요?
하하~ 나빴던 것은 금방 잊는 거요.
와!! 뮤직 덕택에 깨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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