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소중함^^

잠을 잘 잘 수 있는 요령 여기서 배워요

365론프로Q 2015. 11. 6. 11:45

오늘은 오랜만에 식구끼리 외식을 해볼까? 하~고… 나왔습니당.
전부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고 있었네요.
여러가지 메뉴가 나왔습니다. 한식? 중식…. 일식. 하하.
다채로운 메뉴 중 선택하기가 진짜 힘들었어요.
한식 얘기를 하면은 한식이 먹~고 싶어지기도 하고
중식 얘기를 하면은 중식이 먹~고 싶은 그런 느낌이죠.



그래서! 사다리 타기를 했네요~ 이런 조그마한 겜이
식구들 사이의 관계도 더 높여주는 거 같고 재밌잖아요.
그래서! 먹~고 싶은 메뉴를 맘대로 적은 다음에
사다리 타기 시작! 그래서! 걸린 건 바~로 짜장면이었답니다.
아, 그래 짜장면을 먹자. 고렇게 음식을 짜장면으로 선택하고
가족들끼리 기분좋게 갔습니다아~ ^^



잠을 잘 잘 수 있는 요령 여기서 배워요
최근 이상하게 잠을 못자는 것 같아가지고 불면증인가?
이런저런 생각을 했는데 다행이 병원에가서 검사를 받아보니까 그건 아니거든요.
근데 좀 위험하다 라고 느낀게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거같거든요.
고것이 원인인가? 그런 생각을 하면서 병원을 나섰습니다.
그리고 제가 잠을 잘 못자는 이유를 잘 생각했습니다.
우선 잡 생각이 너무 많아요.


내일은 이러한 일을 해야겠다~ 누워서 오늘 일상을 정리해보자. 하면서
다양한 생각을 하다보니까 잘 타이밍을 놓치고 말죠.
그리고 휴대폰을 많~이 보는 것 같~아요.
문자를 보내거나 겜을 하거나... 그러다보니 잘 타이밍을 놓치고말아요.
또 뭐더라 가~끔 자지않고 멍청히 있기도 하고 다양한 이유가 있네요.
그렇게 보니까 제가 잠을 못자는 이윤 이런 사소한 습관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과연 잘 잘 수 있는… 방법은 과연~ 뭘까?
우선 생각을 하지 않는 거랍니다. 그냥~ 잔다고 하면 되는겁니다.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죠. 오늘 생각을 해도 답들이 나오나요? 전 차~암 바보였어요.
그래서! 생각을 버리기로 하였답니다.
그리~고 휴대폰을 멀리 해야겠어요. 액정의 빛이 숙면을 방해한다고해요.
그러니까 전 핸드폰을 보지 않기로 각오를 했답니다.
또 하나 더 있지 않습니까? 바로바로 멍하니 있는거~ 이건 어떻~게 고쳐야하지?
무작정 눈을 감고 있으면은 되나요? 기어이 자연스럽게 잠들게요...


이거 외에도 잠을 잘 잘 수 있는 방법이 더 많습니다.
따듯한 욕조에 몸을 푹 담그고 난 후 잠드는 것입니다.
근데 3시간 앞서 해주시는게 좋다고 한답니다. 언젠가 텔레비전에서 봤습니다.
그리고 시계를 무음시계로 체인지시켜주는 것도 효과가 크다고해요.
똑딱거리는 소리가 잠을 자는데 방해를 한다고 하니까요.


또 무엇이 있었지? 잠을 잘 자기 위한 방법중 하나는 이불을 빈번히 빨아주는거라던데
뽀송뽀송하고 따듯한 이불속은 최상의 잠자리입니다.
근데 요것은 실천하기가 약간 어렵고 어려운 거 같아요. 빈번히 빨면 좋을텐데 말이지요.
잠을 잘 자기 위한 방법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저의 경험담도 많긴 해요.
비가 내릴 때 우산이 꼭 필요하듯 제 글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안녕히 계시고 나머지 시간도 더 신나게 보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