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선가 집안일에 무시하게 되었죠.
안했던 일이 산더미라서 엄두가 안 났답니다.
그래서 안했던 집안일을 하기 위함으로
음율을 틀었죠. 내가 애정하는 음악~
헤헤, 여러 가지 노래를 들으니
기분이 좋아지면서 능률도 올랐습니다.
언제나 하는 집안일이
좋아지는 순간이랍니다!
그렇게 오늘 하루 집알일은 끝냈습니다.
그러면 스스로가 들었던 멜로디를 들어보십시오.
여러분 모두 좋아하시길 기원하면서….
오늘 침울한 맘을 어루만져준 노래 에프터스쿨 RED In The Night Sky
같이 감상하겠습니다.,
맑게 바뀐 창공을 쭉~ 보면서
큰 소리로 외쳐본답니다.
그리고 환하게 웃어보이죠.
나는 행복하다고!!
친구들과 뻔한 잡담을 항상 나눠보면서
그리고 평범한 거리를 걔속해서 걸으며
진짜 소소한 기쁨을 누려보는 제 자신은
정말 행복하다고 생각을해요.
돈을 많이 벌고 명예가 있어야 꼭
진짜 좋은건 아니기 때문에!!
저는 이 평범함이 넘나 좋답니다.
그렇게 전 하루하루를 살아가는것같아요.
노랫노래가 있어줘서 진짜 행복하답니당~
멜로디를 들으며 난 생각을해봐요.
그래요. 뮤직을 들어가면서
생각을 하고 다시 행복해지는것같아요.
매일 행복하다고 생각을 하니
정말 행복가득해지는 것 같아서
하하. 저는 정말 행복바보죠.
그렇지 않나요? 어쩔수없어요~
음, 다시 음악을 들어보려고합니다.
선율이 주는 선물상자를 받고나서
다시 힘을낼까 한답니다!
아자! 오늘 하루도 열심히해요!
그리고 좋은 노래도 매일 들어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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