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소중함^^

보이스갑 리사 피눈물

365론프로Q 2016. 10. 13. 10:00

저는 더울 때나 썰렁할 때도^^
언제든 아이스크림을 맛나게 먹어봐요.
정말 맛있거든요. 시원~한 것^^
냉면도 정말 좋아합니다.



그렇게… 열심히 먹어가면서
추운 것도 엄청 더운 것도… 날려버렷~
리사 피눈물
음악도 모두 좋답니다.
하하. 저는 편식이 싫어요…
음식도, 이 노래도~
이제 스타트~
이 노래 진짜로 좋은 거 같네요. 리사 피눈물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카페에 앉아 자판을 두드려봅니다.
집에서만 하는 일보다
가끔씩 이렇게 근처 카페로 나와
살~짝 급하게 작업을 하는 것도 좋답니다.
아무거나 좋답니다.
수다떨 지인이 있다고 하면 더욱 좋습니다.
아, 당연히 나 혼자도 좋지만...


고요한 카페에서 흘러나오고있는 음악을 감상하며
초집중을 해보면 정말로 좋겠죠?
이 음악이 그때 열심히 들은 멜로디랍니다.
어떻게… 이런 괜찮은 음악을...
정말로 신기했습니다.


정말 새로운 발견을 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카페에서 다시 고요하게 일을 해요.
커필 홀~짝 마셔가면서
제 주변을 살짝 둘러보고난 후
창밖으로 나오는 햇볕을 느끼며
전 또다시 밀린 작업에 집중해봅니다!!
그렇게 저는 작업을 다 끝내요.


기분좋게 카페를 나오는 순간 시간이?
앗!!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하하^_^ 지금 글은 여기서 끝내보겠어요.
정말로 즐거웠어요~~
오늘을 잊어버리지 못할거랍니다.
>ㅁ< sky가 정말 파란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