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마음이 즐거워지는 제이레빗 낭만여행

365론프로Q 2016. 11. 12. 10:00

노래를 들어가며 그 길을 걸었어요.
나의 모습…이 어찌나 좋아보였는지
사람들이 절 보며…
건강한 오오라가 계속 넘쳐 흐르고있다고하며
좋아보인다고 하더군요.
제이레빗 낭만여행


하하. 비결은… 바~로 음악이에요!
그렇게 말을 하고 싶었답니다.
사람들 눈치를 전혀 신경쓰지 않~고
그냥 내 자신이 기쁜 일을 하고 있어요.
그게 바로 비결 중 하나!
이 노랜 좋아하는 노래 고른 것!! 제이레빗 낭만여행
들어보시죠!,



옆집엔 강아지가 사는데 그 강아지는 너무 귀엽죠.
사랑스러운 강아지는 언제나 나갈 준비를 하면은
째려보듯이 저를 쳐다보곤하네요.
뭔가 말하는 걸까요?
그렇지만 너를 두고 가는 나도 맘이 아프단다 하며 나갑니다.
ㅋㅋ 들어보면 정말 웃깁니다.


흡사 두 명이서 사는 거 같~아요.
어느날은 자기 배웅 안해줬다고
징징거리며 술을 먹자고 하는 일이 있었죠.
그래놓고선 후에 미안하다며
같이 먹어 줄 사람이 없어서 그랬다며
넘 슬퍼서 그런거니 이해해달라는군요.
정말로 옆 집 너무 재밌답니다. 유쾌하다니까요!


넘나 재밌는 집이죠? 하하^^
그 계기로 친해져서 술 한 잔 마셨습니당.
정말로 세상에 별의별 일이 다 있어요.
둘이 어깨동무 하며 노래 부르면서
술 주정을 하고 왔습니당.
저편에서 야! 조용히 안해! 야유도 했지만
다 무시하고 크게 노래 부르면서 집에 들어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