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소중함^^

즐겨듣는 뮤직 남궁옥분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365론프로Q 2016. 11. 13. 10:00

들숨을 쉬면서 괜찮다며 말을해요.
그 한숨을 전 가슴을 쓸어내리며
파워를 낼 수 있답니다.
또한 노래도 있으니
나는 떨릴 것들이 없죠.



그래서 노래를 들어요.
두려움 없이 앞으로, 앞으로 걸으려고 준비 중이에요.
다시 한 번 한숨을 크게 쉰다음
괜찮다고 말해본답니다. 그러면 노래 들어볼게요.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남궁옥분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갑니다요~,



사진을 쭉 보고 눈물을 방울방울 흘린답니다.
아…. 내가 이러한 시절이 있었네…
조금 슬퍼진답니다.
과거로 돌아가볼 수 없으니
지금을 중요하고 중요하게 생각을하고
열심히 지냈어야 했는데…
저는 오늘도 이렇게 허무하고 허망하게 보냈습니다.


항상 이렇게 후횔 하면… 뭐해요…
그래도 사진을 바라보면서 행복하게 웃을 때도 있었고…
가끔 서글퍼지기도 하지만은… 좋아요.
저는 사진들이 정말로 좋답니다.
노래도 마찬가지…
음악을 아자아자 감상하면 마치
어렸을 때로 회춘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답니다.


허무하게 가버리는 세월…
저의 광명은 노래입니다.
오래된 사진…들을 바라보면서
저는 또 다시 생각해요. 되돌아갈 수 없단다.
하지만 좋답니다. 노랫노래가 존재해줘서…
그런 선율을 매일매일 들어보고 싶답니다.
그래서 이렇게라도 힘내서 찾아 들어봅니다.


그럼 스타트!! 노랫노래를….
좋은 하모니를 같이해요.
과거로 떠날 수 있는 멜로디…
그런 하모니를 같이해서 더욱더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