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니가 좋아

자는 표정을 보면 훈훈하죠.
곤히 자는 얼굴을
어루만져주는 엄마 같은
하모니입니다. 괜찮죠?
고아라 니가 좋아
그런 따스한 음악을
제 블로그에 살며시 올리곤합니다.

어떨지 모르겠지만은…
잠시나마 따스한 품을 느껴보시길 바라면서
저는 뮤직 감상을 하러
갈게요~ 그럼 안녕히!
항상 감동이 있는 신선한 노래 고아라 니가 좋아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모니터 화면을 형형색색 랜덤으로
변하게 해놨더니 신선하고 보기좋은 거 같아요.
싫증날 것 같으면 변경되고….
싫증난다 싶으면 또 다른 색상으로, 화면으로 변경되니
지겨울 순간도 질릴 순간도 전혀 없는 거 같아요.

난 싫증을 잘 느끼기 때문에
뮤직도 항~상 그렇게 듣습니다.
같~은 뮤직을 듣더라도
언제나 랜덤재생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러면은 쫌 덜 지루해요.

아니라면 지루할 때 랜덤으로 뮤직을 들으려고
홈피나 그런거에서 랜덤으로 재생해버립니다.
난 왜왜왜 이러한 성격인지..
어쩌다 고치고 싶지만은 역~시 금세 진력나서
뮤직을 바꾸고 제가 바꾸고...
차라리 그냥~ 랜덤으로 살거에요.

랜덤밖에 모른다고 해도 좋아요.
또 다른 것을 찾아내는게 진짜로 재밌답니다. ㅎㅎㅎ
랜덤이 좋아요! 컴퓨터 화면도 뮤직도 말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