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RAX Wuzzup (Feat. Amen, 태혜영 of Miss $)

JTRAX Wuzzup (Feat. Amen, 태혜영 of Miss $)
좋게 웃음짓고 싶다고하면 음곡을 듣고 싶군요.
하하~하고 큰 괴성으로 미소짓게 되는
이런저런 가락이랍니다.
JTRAX 의 Wuzzup (Feat. Amen, 태혜영 of Miss $) …
미소를 지어가며 뮤직을 듣죠.
뮤직을 마음으로 느껴보죠.

그러면 행복한 웃음으로 가득차게 되죠.
하모니를 들어볼까요?
기분좋음으로 가득차지는 선율이랍니다.
그럼 한번쯤 시작을해보실까요?
즐거움으로 잔뜩한 그런 노랫가락이랍니다.


사는 의미가 뭐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저 역시 마찬가지로 물어보고 싶어요.
요즘 삶의 즐거움이 무엇인가요? 라고 말이지요.
사는데 의미가 존재하지 않으면 그냥 시간만 지나가길 바라며
그렇게 시간이 메워지기만을 바라며 보는 것 같아요.
그러면 안 되는데 말이지요.
요즘 들어 쭉 그런 생각들만 듭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질문해보고 싶군요.
당신에게 있어서 삶의 재미란 무엇이냐고 말이지요.
혹시나 알아요?
반드시 제 인생의 재미가 되어줄겁니다.
삶의 의미를 한번은 찾아볼게요.
그냥 지나가기엔 진짜 귀한 하루니까요.
늘 즐겁게 생활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을 보고있노라면 너무나 부럽기만 하답니다.
당신은 어쩌면 이렇게 신나게 사느냐고 말이지요.
그러니까 용기를 내서 물어본 적도 있답니다.

그 사람이 하는 말이, 자기도 신나게 산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는군요.
저에게는 그 사람의 하나하나가 모두 다 즐겁게만 느껴지는데 말입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것이 다 다르므로
자신이 이런식으로 보여질 수도 있겠다고 말하더라고요.
자신 또한 그저 일하는 것일 뿐이라네요.

그 사람이 알 수 없는 것 하나가 있어요.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이 그토록 즐겁고 행복해 보인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자신도 알지 못하는 인생을 즐기는 재미.
저도 일을 즐겨야겠습니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더욱 즐겁게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