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브라운 (Chris Brown) Famous Girl
본인의 느낌을 담아 얘기하기 아주 힘들죠?
ㅋㅋㅋ 저 자신도 모두 다 알고 있죠.
그래서 노래를 담아 저의 기분을 전해주죠.
보고 싶었던 인간에게 건내주는 기분을 뮤직으로…
그리고 아끼는 인간에게 ' 좋아한다 ' 라는 느낌을 전해줄 때도
매일 옆에서 괜찮은 뮤직을 듣고 또, 들려주면
저의 느낌을 전달하기가 정말 편리해집니다.
그러한 뜻에서 이 노래를 당신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크리스 브라운 (Chris Brown)의 Famous Girl …
그대에게 이 뮤직은 어떠한 뮤직이 될까나? 정말 궁금하답니다.
ㅎㅎ 가수의 목소리도, 노래의 가사도 한번쯤 느껴보세요.
차근차근 동전을 모읍니다.
이제는 사용하지 않는 동전들...
그런 동전들을 모아봤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동전.
과연 모인다면 어느 정도나 크나큰 가치가 되려나요?
음표 하나하나도 그렇죠.
음표 하나는 그저 하나일 뿐이잖아요?
하나하나는 그저 하나일 뿐이인데
그것이 모이고 모여서 아름다운 음율이 완성이됩니다.
바로 뮤직인거죠. 정말 좋죠?
동전을 모으며 항상 그 생각을 한답니다.
동전도 하나하나씩 모아본다면 진짜 큰 돈이 되듯
노래도 음표 하나가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내어요.
그 생각을 하니까 음표도 동전도 소홀히 할 수 없었답니다.
백원, 십원. 하나씩 모은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이렇게 성실히 모아본다면 뿌듯해요.
정말 음악을 듣는 마음처럼...
성취감이 가득한채로 음악을 들어본답니다.
동전 하나씩, 음표 하나씩...
이렇게 저의 마음에 쌓여간답니다.
쌓여진 기분이 긍정적인 그 어떤걸 재작해내고
막판엔 다 나에게로 돌아본답니다.
음악을 성실히 들어본답니다.
또 쨍그랑, 쨍그랑 저금통에 들어가는 동전 음도
하나의 하모니도 들려옵니다.
행복이 쌓여가는 느낌이죠.
노래를 들어본다면 말이에요.
언제나 이러한 기분으로 노래를 들어봤으면 좋을겁니다.
제 조그마한 소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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