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폭스 (Jamie Foxx) All Said And Done
맘이 진짜 추울 때 감상해보는 아리아.
나를 따뜻하게 해주는 선율….
이 뮤직이 아닐까 싶답니다.
하나하나 전부 정말 온 신경이 쓰이고 정말 힘들 때에는
제이미 폭스 (Jamie Foxx)의 All Said And Done …
가만히 이 가락을 들어봐주세요.
분명 너는 구원받을 수 있죠.
멜로디가 짱 좋은지라…
혹은 멜로디에 넘 깊은 감명을 받아가지고.
정말 다양한 이유들로 말이죠.
그렇담 멜로디. 시작해도될까요?
새로운 곡을 파헤치는 것도 너무 행복하고 신이 나는데
옛날 노래를 찾는 것도 아주 행복하고 재미나요.
전문 음악인처럼 뭐를 올리라고 무엇이 스피드하다
멋있게 이야기하진 못해도
온갖 음악을 들어왔어요.
이렇게 시작하는 저는 여러 음악을 들으며
신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쉽지만은 않습니다. 매일 노래를 듣다 보면
이 음악이 뭔가 저 음악이 무언가가 헷갈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이렇게 노래를 듣는 것도
다 저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해요.
노래를 찾으면서 마음의 넓이도 넓어지며
감수성이 많아져서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더 아름답게 들린다거나
말 할 수 없는 어떤게 높아진 기분이랍니다.
노래는 그런 의미에서 정말 예뻐요
매력적인 노래에 맞춰 글을 사용하는 것도 정말 좋답니다.
그저 감상하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그저 음악이라면 다 좋은 저에요.
그래서 오늘은 어떤 노래가 좋을지 고심을 많이 했답니다.
그랬더니 오늘 저에게 파헤친 곡이 바로 저 곡이죠.
위에서 소개해드린 곡 말이에요~
아아~ 정말 좋네요. 노래라는 것은.
이렇게 시작하는 노래는 아주 예뻐요
매력적인 가락과 함께하는 제 일상은
노래와 닮아가는 것 같답니다.
드라마틱하고? 영화 같은 일상? 하하.
당신도 함께 그런 감정 느껴보시길 바래봅니다.
그럼 저는 괜찮은 노래 남겨두고 그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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