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BTS(방탄소년단) Boy In Luv(상남자)

365론프로Q 2014. 11. 18. 10:00

BTS(방탄소년단) Boy In Luv(상남자)
나는 언…제나 다양한 하모니를
감상을하고 있죠^^ 멋진 멜로디를 말…이죠
요즘… 저의 안의 가락은
바로바로 이런 하모니인 것 같군요.
BTS(방탄소년단)의 Boy In Luv(상남자) …
아아~~ 내 마음속 저 우둠을
싹~ 없애줘버리는 그런 멋~진
가락이라고 생각을하고 있어요^^


후후… 어어… 그럼 이런 음악을
올…려볼까요? 어어…. 그럼 멜로디를 추천…
여러분들의 음악도 언젠가는
꼭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전화를 잘못 걸어서 민망할 때 있나요?
반대되는 상황은 있었습니까?
어, 전 둘 다 있었답니다.
전화를 잘못 걸어서 엄청나게 민망한 상황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말 그대로 잘못 걸었어요.
그런적이 한두 번이 야지…. 휴, 엄청나게 부끄러워요~


상대방이 마음이 착하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안 그랬으면 너무 짜증 냈을 거에요. 이름을 바꿔서 미스를 줄여보도록하겠습니다.
전화를 많이 하는 친구와 이름이 똑같아서
언제나 실책을 하고 말죠. 그저 이름만 딱~ 보고 말이죠.
덕택에 정말 친해지긴 했지만
잘못 걸 때마다 정말 민망하답니다.


반대의 경우도 있었답니다.
잘못 걸어온 상대의 전화를 받는 일….
내가 하도 그러니까 전 그런 전화에 관대한 편인데
해도 해도 너무 해서 언제 한번 화딱지를 내고 마침내 스팸처리를 해버렸답니다.
분명히 휴대전화기 번호인데도 짜장면집이냐고 걸려오는 거에요.
아니 짜장면집이면 휴대전화기로 하겠어요?
이쯤 되니 장난전화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전화기 수신 거부!!


휴~ 그랬더니 속이 다 시원해지더라고요.
내가 항상 실책을 하는 분이 절 수신 거부 해놓지 않아 다행이에요.
급작스럽게 이러한 생각이 드네요?
아아~ 이럴 땐 음악을 듣고 마음을 진정시켜야겠습니다.
창피한 마음도 저 저 멀리 달아나버리게 말이죠.
하아.. 실수하지 말자! 하고 신경 써서 걸으니
오늘은 실수하지 않고 잘 걸었답니다.
후후~ 칭찬해주십시오.
괜찮은 노래랑 같이해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