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주 Psychoville's Rainbow
컴퓨터를 켜놓고 잠이 들었죠.
분명히 넷으로 쇼핑을 하다가
저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린 것 같았답니다….
하하. 이런~ 전기 아까운지도
모르고~ 후후… ^ㅁ^ 그렇게
새벽에 일어나가지고 컴을 끄려고 하는데
진짜 묘… 하게 정말 작은 곡도 들리나
이어폰을 꽂아놓은 휴대폰에서
음악도 들렸답니다.
정말 노래는 정말 좋네 하고 과감히 껐어요.
박선주의 Psychoville's Rainbow …
매일매일 다음날을 향해 조금씩 나아가는 걸음이 힘이들죠.
그래도 계속 걸어야 하는 만큼
이렇게 언제나 노력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뭔~가 얻는 것같은게 많아서
기분은 좋네요~
호호. 언제나 이렇게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그런 마음을 간직하고 가락을 듣습니다.
선율을 들으며 오늘 하루들을 정리하고
또 내일~을 걸어가보기도 합니다.
가락은 그러한 추진력이랍니다.
저는 거닌다 해도 두렵지가 않습니다.
선율이 내 옆에 있으니
하하하. 열정적이게 하는 만큼 보답을 받듯
뮤직도 항상 감상해보면 위안이라는 보답을
해주는 것 같아서 기뻐요.
오늘 하루도 정릴하자는 그런 의미에서
요 뮤직을 들었죠.
넘 좋아가지고 이제는 말로는 다 할 수가 없답니다.
뮤직을 계속~ 듣도록 하겠어요.
한 걸음걸음 걷고있는 애들처럼
나도 선율과 다 같이 느긋하게 갈까 합니다.
느긋함도 때로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뮤직만 감상하고 싶지만…. 참아야겠네요.
저는 그러면은 계~속 들어보도록할께요.
'♡음악으로~피곤타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존 레전드 (John Legend) Wake Up Everybody (0) | 2014.11.21 |
---|---|
Skrew Attack 드라마 (0) | 2014.11.21 |
반(Van) Cowboy (0) | 2014.11.20 |
타바코쥬스 낮술 (0) | 2014.11.20 |
Rchemist Spider Man (0) | 2014.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