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어셔 (Usher) Numb

365론프로Q 2014. 12. 3. 15:00

어셔 (Usher) Numb
으음,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노래 안내할 때마다 긴장이 됩니다.
어쩔 도리 없는 것 같죠.


모두 아주 좋은 노래라고 말씀을 드리는데
여러분들의 마음에 쏙 드실까 안 드실까….
언제나 고민, 또 고민하게 된답니다.
한번 들어보시길… 이 음악….
어셔 (Usher) 의 Numb …
좋은 음악 그럼 gogogo



저~ 밖의 공사 소리가 엄청나게 커서
정말정말 놀랐달까요. 이런 시간에도 이렇게…
공사를~ 하나 생각을 들었죠.


으으.. 도대체 왜 이러는 거야 나한테~
어제부터 한 시간 밖에 못 자고
진짜 매일 밤새고 있는데
여유…가 생겨가지고 잠 좀 자려고 했더니
으음, 왜… 계속 공사소리가 나는 거야~
흑흑흑 정말정말 슬퍼서
이어폰을… 귀에 꽂아버렸어요.


그리고! 흐르는 음악을 감상했어요.
그랬더니~! 공사…소리가 안들리더라고요.
그냥 저 소리를 들으며
계속 자는 것보다는 훨…씬 나아…서
그대로~ 자버릴 수 있었을 것 같았어요.


정신차리니 담 날 아침이더라고요.
와아^^ 가락은 다행스럽게도
자기가… 알아서… 꺼졌네요. 좋았어.
이거~! 이거~! 음악을
들어보면서 잠을자는 거 정말 좋네요.


근~데 너무 습관 들으면 안 되…니까
이…렇게 넘 시끄러운 날만 듣고 잘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오~ 잠을 정말
잘 잤습니다. 음악의 힘! 하하.
아아~ 가락 또 감상해보고 싶어요
이…제 가락만 들으면 잘 것 같아요.
쿨…쿨 자 버릴지 몰라요. 노랫소리를
항상 듣고 싶은데 자버릴 봐 못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