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린 베일리 래 (Corinne Bailey Rae) Feels Like The First Time

코린 베일리 래 (Corinne Bailey Rae) Feels Like The First Time
하던 게임이… 점검 중이어서
정말 할 게 없어서… 심심하군요.
뭐를 할 고민하다가 하모니를 들었습니다.
매일매일 듣는 노랫소리.
코린 베일리 래 (Corinne Bailey Rae)의 Feels Like The First Time …
바로바로 이 뮤직을 감상하면서
전 행복을 찾아본답니다.

와^^ 시간이~ 진짜 잘 가는군요.
겜이 점검 중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한 적은 처음인 것 같아요. 하하^^
그러면은 음악을 들어보도록해야지.



예쁜 사진을 찍으러 밖으로 나섰습니다.
전 전문적인 예쁜 사진을 찍지 못한답니다.
왜냐면은 근사한 카메라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도~ 이 휴대폰 하나만 있어주면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죠.
지나가는 사람은 문제가 되어버리니까
당연히 찍으면 안되고요.
찰칵찰칵~ 풍경들을 열심히 찍죠.

그냥 집 주변을 찍어보는 것이지만은
매일 다른 그 모습에
어떨 땐 크게 놀라기도 하네요.
매일매일 비슷한 곳을 찍는데…
어째서 다른 사진들이 나올…까?
사진의 세계는 정말 신기~하네요.
그렇게 저는 사진을 찰칵찰칵 찍죠.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
아아.. 정말 환상적이지 않나요?
하핫…~ 그랬더니~ 실력도
점~점 늘어나더라고요?

이제는 여유가 있을 때면
매일 사진을 찍으러 나가보죠.
그럴때 듣고 나가는 아리아가 있는데
여러분들에게도 반드시 들려드리고… 싶군요.
뮤직이랑 사진들은 찰떡궁합이랍니다.
매일매일 들어보아도, 찍어도 심심하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