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빅뱅 LAST FAREWELL (마지막 인사) M/V

365론프로Q 2014. 12. 9. 09:00

빅뱅 LAST FAREWELL (마지막 인사) M/V
이른 아침 진짜로 정…신이 없어…
정말 여유롭게 어떤걸 하지 못해~~
잠~깐 시간을 냈답니다^^
넘 무리를하지 않나….으음~~
이러한.. 생각들도 들었던거 같아요.
빅뱅의 LAST FAREWELL (마지막 인사) M/V …
이런 노랫소리를 감상해보아요.


하루의 피로가 사라지죠. 쑥쑥
하모니를 쭉쭉 들어보면서
모~든 것들을 잊은 다음에 지내고 싶네요.
하모니를 시작^^



자기는 키가 크지 않는다고 하면서 고뇌를하는
나의 아이한테 부모로써
대인배 같은 큰 맘 먹은 후 우유를 시켜줬습니다.
매일매일 아침 배달이되는 우유~
옛날과 다르게 학교에서 우유를
시켜먹지 않더라고요? 조~금 아쉬워요.


여튼간에 아침마다 우유를
넘 열심히 마시는 애를 보니까
저의 마음이 정말 좋아져요.
지겹다하지 않고 항상 맛나게 먹는 모습을 보니
피같은 돈을 쓴 보람이… 있구나^^
그런~ 생각을 해요.


자신의 키가 큰다고 매일매일 까치발을 드는
저희 아이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자면
정말정말 뿌듯하고 귀엽습니다.
으음, 오늘도 우유를 정말 열심히 마시고 있는데
아주 가끔 아침을 차려 주지 못할 때
우유가 내 대신해주세요 정말
진짜 편하고 안심이 돼요.


그 맛에 우유를 먹입니다.
그런 우유 같은 뮤직을
감상해보면서 폭풍 같은 아침을…
전~부 보냈습니다. 휴우~
휴식을 하고 있으니 정말로 편해집니다.
아아~ 이제 가락이나 계~속 들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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