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A(아바) Gimme! Gimme! Gimme!

ABBA(아바) Gimme! Gimme! Gimme!
지금은 진짜 새로운 일 같은 것들이 일어나보길 바래요.
그런데 매일매일 동일한 일상
매일매일 동일한 일 같은 것이 나를 괴롭히죠.
그래도 뮤직을 들어본답니다.
ABBA(아바)의 Gimme! Gimme! Gimme! …
노래를 감상을 해보면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아아~ 너무나 좋답니다.
여러분들도 다 같이 감상한다면 더욱더 좋을 것 같답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 순간도 요러한 선율을 추천을 감히 해봐요.
정말로 넘 좋은 노랫가락이라 꼭꼭 들어보곤해요.
웃음꽃이 피어나요.



과자를 정말 좋아해서
과자를 많이 사가곤 하죠.
근데 요즘 과자 너무 비싸요.
질소를 사는 것 같더라고요.

투덜투덜 거리면서 과자를 샀는데….
요즘엔 외국과자도 정말 많이 먹는답니다.
같은 가격인데도 맛과 물품들도 똑같으니
뭐, 차라리 이것이 이득…이잖아요? 그렇죠?
아! 그래서 사먹으려고 했어요.

그랬더니 가끔은 엄청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특정 과자가요.
오늘이 그 날인가봐요.
그래서… 사러 나가기로 했어요.
그 짭짤하고 아삭아삭한 과자는
제 입에서 계속 맴돌고 있습니다.

아~ 벌써부터 먹고 싶은 생각 뿐이에요.
^_^ 그래서 얼른~ 나갈 준비를 했답니다.
근처 슈퍼 나가니… 딱히
뭐 크게 입고 나갈 일은.. 아니지만…
머리를.. 안감아서 대충 감고 말리고
나갔답니다. 하~ 정말로 과자가 먹고싶었나봐요.

그리고 이어폰을 꽂고
바깥으로 나섰습니다. 정말 신나요.
과자를 빨리 먹고싶어요.
뮤직이 제 발걸음을 빠르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