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터치홀릭 (옙틱&햅틱 러브)

장근석 터치홀릭 (옙틱&햅틱 러브)
음악을 감상하면 저의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제 자신도 정말로 좋아한답니다^^
아^^ 걍 멍…하니 감상해보아도
정말 좋아가지고 쭈욱~ 감상해봅니다.
나는 그래서~ 하모니가 넘 좋습니다.

음악을 정말 열심히 감상해봅니다.
장근석 의 터치홀릭 (옙틱&햅틱 러브) …
저도 정말 힘내서 들어보면서
즐겁고 신나는 미소를 지으면서^^
이러한 음악을 강추해용^^
자^^ 웃어보세요…^^ 그리고~ 들어보아요.



아~ 오늘은 액자의 더러운 먼지를 닦았죠,
계속 미뤄왔던 일이었어요^^
당연하겠지만 귀찮지 말입니다^^;;
자랑은 아니겠죠? 하하…
그래도~ 너무나 간만에 먼지를 닦아낼 생각을 하니…
내 기분이 좋아지곤합니다.
그렇게 미소를 지어가며 시작해봤답니다.
아! 그래요. 상쾌~

그리고 나의 좋은 추억을 넘 깨끗하게 하는
넘넘 중요한 일이랍니다.
잊어버린다는 것이 아니고…!
잠깐동안 까먹은 내 추억을 되살릴수있는
정말 중요하고 중요한 이런 일이여요.
액자를 아주 정성스레 닦아봐요.
약간 어영부영한 제 두 손으로 열정적이게 닦아낸답니다.
항상 닦아 줄 수 없으니까
슥슥…삭삭 더 소중하고 소중히 닦죠.

정말 상쾌해지는 감정… 그리고…
제 맘 안으로 주입되는 옛~날 기억
이런 감정을 음, 어떻게 표현을 할까요?
아주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노래로 전하면 될것같아요.
음악을 열심히 찾는답니다.
그렇담 살짝 내 맘이
타인에게 닿아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