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der Girls The DJ Is Mine
넘 좋은 가락을 모두 같이 감상하면서
매일을 보내고 싶군요.
넘 사랑하는 사람과…. 아버님, 어머님과…
것도 아니면 우정을 나 친구들과….
흐음 여러분과 들어본다고해도 넘 좋습니다.
나는 노래를 듣는다는걸 넘 좋아하니 말이죠.
Wonder Girls의 The DJ Is Mine …
호호호. 이 가락입니다.
절 빠져들게 하는 선율입니다.
들어보겠어요? 정말 좋아용.
그럼 다 같이 들어볼까용ㅎㅎ 그렇담 시작!!
후회한다는 것은 어제를 되돌아본다는 거랍니다.
계속 어제를 돌아가며 오늘을 반성했답니다.
그리고 그런 후회 곁에는 항상 음악이 있었죠.
저기 멀리서부터 들려오는 환희의 뮤직
제 마음속의 단비 같은 송입니다.
ㅎㅎㅎ 기분이 깨끗해지는 음율만 감상해도 기분이 좋아져요.
답답했던 느낌이 뻥~ 뚫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죠.
행복한 느낌이 드니까 모든 것이 호의적으로 보이더군요.
웃음지을 수 있는 것이 제일 진짜 큰 행복 같았답니다.
음악이란 요런 거랍니다.
후회 속에 살아갔던 제가... 뮤직으로 행복을 찾았답니다.
음, 지금 체념 속에 살아가는 분들, 힘이 딸리시는 사람들
저처럼 괜찮은 음악 감상하면서 미소지으시길 바랍니다.
무슨 음악이든 듣기만 한다면 마음이 업! 되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위안을 받고 싶을 땐 토닥여주는 음악을 들어보면 되고요.
절대로 혼자라는 사실이 아니라는걸 알려주죠.
아아~ 음악이나 들으러 가보겠습니다.
오늘은 뭔 음악을 감상해볼까 많이많이 고민했어요.
그래서 지금 들려오는 뮤직은 진짜 좋아요.
기분이 맑아져서 제 자신도 모르게 댄스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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