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소울스타 300원짜리 커피

365론프로Q 2015. 1. 7. 16:00

소울스타 300원짜리 커피
하고 싶은 말을… 모은 다음
작은 하모니를 만들어낸 후
모두에게 전해 보죠.
좋은 곡을 예쁘게 보내봅니다.
소울스타의 300원짜리 커피 …
정말 멋진 뮤직은 내 곁에…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이 행복의 멜로디의
전해드리고 싶어가지고~
이렇게 노력을 해봐요.
그러면 시작해도될까요? ^^
행복속의 멜로디를 전합니다.



정말 친한 친구끼리 싸우면 난감하내요.
특~~히!!! 딱…중간에 끼어버린 상태면은
진짜 더 난감해요.
내 자신이 지금 딱! 그런 상태여요.
별일도 아닌 일 같은데… 그거 가지고 다투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서로… 죽일 듯 살 듯 싸움을 하고 있으니까
정말 한심한 거 있죠. 하아~
그래도… 뭐 어쩌겠어요~
중립적인 곳에 껴가지고 둘다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움을주거나
아님 진짜 가만히 있는 게 나을겁니다.


술술 잘 풀리면 좋을텐데 진짜 잘 풀려버리지 않으면은
정말로 난감하니까요….
항상 복잡한 기분이 들 때
가락을 들으면서 몸을 위로합니다.
약간 전 몰라~ 하는 것 같지만…
진짜진짜 머리 사용하고 싶지 않은 그런 날이라면
그냥… 선율을 감상하면서 머릴 식히죠.


가락을 들으면서 상상을 해요.
그렇다면은 정리도 진짜 잘 되고 차분하게 돼죠.
그리고!! 언젠간 서로 화해할 거라고 믿어봅니다.
뭐! 안되면 어쩌겠어요~
하하ㅎ 또다시 선율이나 들어보렵니다.
살짝 해탈한 맘으로 들어보니까
저의 맘이 살짝 더 편해지는 것 같답니다.
괜찮은 가락이 쩌렁쩌렁 울려 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