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지드래곤 CRAYON+FANTASTIC BABY (2013 WORLD TOUR ~ONE OF A

365론프로Q 2015. 1. 12. 11:00

지드래곤 CRAYON+FANTASTIC BABY (2013 WORLD TOUR ~ONE OF A
하모니를 들어본답니다.
정말 좋아하는 멜로디입니다.
계속해서 느껴보는 음악.
지드래곤의 CRAYON+FANTASTIC BABY (2013 WORLD TOUR ~ONE OF A …
선율이 넘나 좋아서 뭐라뭐라고
말을… 전~부 할 수 없어요.


얘길 주절거리듯…
곡조도 이곳에 매일 계속 울려 퍼집니다.
꿈속의 곡 같이하실까요?
바로바로 요러한 멜로디…
포스팅을 봐주시는 여러분들과 꼭 듣고 싶은 가락입니다.



내가 존재할 장소를 찾았죠.
어딘가에 서 있을 안락한 장소도 없어가지고
눈에서 눈물이 펑펑 나더라고요.
그래도 내 장소를 만들어내기 위해
열정적이게 노력을 하고 걸었답니다.
가끔씩 길을 내기도 하면서 사람 안쪽에 낑겨서
아픔을 받기도 했었고… 힘들었답니다.


그러한 고생이 있어서 지금의 제가 이곳에 있다고 생각을 한답니다.
이제는 누군가의 눈치들을 다 받지 않아도 되기도 하고
저의 자리에 앉아서는 아주 조금 여유넘치게
있을 곳을 찾아다니며 헤매이는 사람사람을 바라보며
저도 저랬지~ 하며 기억들을 곱씹어 봤네요.
그리고 저는 음악을 들어본답니다.
힘이들었던 과거는 빨리빨리 잊은 다음
이 가락 하나하나씩에 꼭꼭 담아서 전부 날려버렸습니다.
지금 이 장소는 만족스러워!라고 말할 수는 없다고하지만
그~래도 지킬 수 있는 것만으로
아주 조금 만족하답니다.
크나큰 기대는 갖지 않을 겁니다.


이 장소에서 다시는 일어서지 않을 거에요.
변화가 없는 인생이라고 쌍욕을해도 괜찮아요.
그저 힘내서 만든 자리에 앉아서
살짝 휴식을 취하고 있을 뿐이죠.
다시 한번 노래를 들어봐요.
아~ 가락이 나를 평온~하게 만들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