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 Star(소울스타) 가을에 (10월 1일)
기분을 움직이는 것, 이것은 바로 음악이죠.
노래를 감상하게 되면 마음이 이리저리 요동칩니다.
하모니에 따라서 움직이지요.
그래~서 음악은 마법과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사람의 기분을 움직여 주니까 말이지요
Soul Star(소울스타)의 가을에 (10월 1일) …
오늘 예비한 뮤직을 감상하며
제 마법속으로 한번 빠져볼겁니까?
허허. 마법이 통하지 않는다면 어때요.
그저 들어주기만 한다면 감사하답니다.
Soul Star(소울스타)의 가을에 (10월 1일) …
내가 여지껏 써 왔던 포스팅을 쭉~ 읽어봤답니다.
진짜 이런저런 글들이 있더라고요.
제가 이만큼이나 써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취미로 써온 글인데 벌써 소설 해놓은 권 분량은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더더욱 정이 가고 신기했답니다.
살펴보니까 문장은 엉망 맞춤법도 엉망~
지금 이 순간도 잘 하는 건 아니라고하지만
그때보다 실력이 많이 좋아진 것 같아 뿌듯하답니다.
처음으로 포스팅을 쓰기 시작할 때는 아~ 진짜 귀찮다.
한국어 많이 어려워요~ 했었는데
이제는 술술쓸때도 있으니 엄청난 발전을 한 게 맞겠죠?
이 글과 같이 저도 예전과 다르게 많이 변했습니다.
어제와 오늘의 제가 다르듯
과거의 나와 오늘날의 제가 너무 다르다는 걸 깨달았어요.
뭐가 변했을까? 되게 사소한 것부터 시작하죠.
이처럼 글 쓰는 법부터….
작은 식성이라든가…. 주변에 있는 친구들이 변화한다거나
되게 복잡한 변화를 겪었답니다.
이렇게 작은 변화를 겪은 난 어떻게 변했을까?
틀림없이 오늘의 저처럼 변화해 있겠지요?
아~ 설명하려니 어렵네요. 뒤죽박죽….
그냥 노래 한 곡 들으며 복잡한 마음을 접을래요.
휴- 역시나 그냥 약간 편하게 사는 게 좋답니다.
조용히 음악을 감상하니까 편안해지는 게….
졸려옵니다. 후후, 마치 낮잠을 자는 고양이 똑같은 느낌?
별별 생각을 다 했는데 요즘은 뭐라고 하던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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