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Ji An(이지안) 매일 밤
재미있는 놀이 공원으로 놀러 갔어요.
복잡한 놀이 기구를 승차하고 마음속에 쌓여있던 짜증남을
저 멀리 날려버리고 온 것 같네요.
오랜만에 놀이 공원이라 살짝 설레기도 했고요.
놀이 동산에서 들려왔던 음악이 하나 있습니다.
한번 들어보실까요?
겨우 찾아낸 진귀한 음악입니다.
좋은 뮤직 추천합니다.
Lee Ji An(이지안) 의 매일 밤 …
길거리에서 들었던 좋은 노래입니다.
Lee Ji An(이지안) 의 매일 밤 …
어떤 사람도 다가오지 않는 정말 깊은 구렁텅이 속에
혼자 있다 해도 정말 무섭지 않죠.
음악이랑 모두 함께 있다면은
어떠한 시련같은것들도 해낼 수 있습니다!
음, 저는 괜찮다고 생각을해요 해낼 수 있네요!
이런 좋은 마음이 있다고 하면
어떤 세계든 진짜 무섭지 않습니다.
저는 이렇게 뮤직과 같이! 나아간답니다.
앞으로…. 돌아보지 않고 말입니다!
그러할 때마다 저 스스로가 정말 자랑스럽답니다.
여러분은 어떨까 아주 조금 궁금하군요.
노래…. 이 신남은 여기? 저기 어디에 표현해야 할까나요?
깊은 늪 속에서 한 줄기의 빛같은 것을
열심히 찾아 해메는 저….
바로 그 반짝임은 이런 음곡이였고
드디어 다 손을 잡고 듣게된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사실같은것이
깨달아버렸습니다. 호호.
음악을 시작해보기에 앞서 조금 생각을 해봐요.
빛 같은 선율, 지금 이 순간도 힘을 내서 들어보자!
하고 말이에요… 진짜 소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아리아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이 음율을 여러분들의 행복 같은 것이 되어주기만을
전 매일 바라고 있답니다.
음~ 넘 행복한 가락이군요.
감상하면은 정말로 힘든지도 모르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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