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빅뱅 FANTASTIC BABY @ TOKYO DOME 2012.12.05

365론프로Q 2015. 1. 18. 19:00

빅뱅 FANTASTIC BABY @ TOKYO DOME 2012.12.05
으쌰, 으쌰. 꾸준히 운동을해요.
새로운 마음으로 게을러 지지 않게
저에게 준 압박감이죠.


음악을 들으며 하신다면 재밌어요.
운동이 지루하거나 짜증 나지는 않아요.
음악과 같이 있으니까요.
노래를 들으며 운동을 하면 정말 꿀맛이랍니다.
그때 듣는 음율이 바로 이 노래입니다.
빅뱅 의 FANTASTIC BABY @ TOKYO DOME 2012.12.05 …
자, 다 같이 한번만 들어보세요.
그럼 시작해보겠어요!


빅뱅 의 FANTASTIC BABY @ TOKYO DOME 2012.12.05 …


아침부터 절친과 연락을 해요.
진짜 친한 친구라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라 그러한 걸까요?
365일 떨어져 지내지 않은 절친한 베프.
그러한 친구가 나중에 좋은 친구가 될 것을 난 알고 있어요.
아침시간에 일어나서 조금 정신 차리면 아침 안부 인사를 합니다.
지겹지 않느냐고요? 전혀요~
언제나 하는 대화도, 안부도 친구와 함께면 지겹지 않답니다.
그래서 절친과 연락을 자주자주 주고받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주고받으면서 우정이 훨씬더 끈끈해지는 것 같고요!


이렇게 자주자주, 많~이 연락을 주고받았어요.
우정이 돈독해지는 것은 좋은 일 같답니다. 그렇죠?
모두 친구들과 연락 한번만 해보세요.
그리고나면 친구도 나도 진짜 좋은 시간이 될 거랍니다.
그러한 절친과 나누는 것도 많아졌어요.
취미는 물론이고 작은 것 한가지, 한가지 전부! 말이입니다.
항상 같이하고 싶은 마음에서 그런 걸까나?
지금은 둘이서 좋은 노래를 추천받고, 추천해준답니다.
그랬더니 대화할 게 더 많아지더라고요.
어제 보낸 노래 들어봤어? 어땠어?
이런 점이 괜찮지 않아? 같은 말이 늘었습니다. 되게 놀라워요.
공통 사가 같으니까 이야기도 많아지는 거겠죠?


생각해보니 그렇게 신기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나도 물어봅니다. 노래 괜찮았냐? 너한테 잘 맞든?
좋지 않아? 등등…. 그러면 하나하나 신경 써서 알려주는 친구
그러한 절친이 아주 좋아 죽겠습니다!
좋은 음악과 같이 친구들과 함께 합니다.
그러면 하루는 어떤식으로 가는지 모를 정도죠
신 나는 하루는 아침 안부 주고받기부터 스타트하고
음악 듣는 걸로 열기를 더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