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lo 꿈VS현실/Dream VS Reality (Feat.Csp,Outsider) (W/ Lyrics)
높은 하늘을 바라보며 외쳐봐요!
나는 싸워 이길 수 있다! 라고 말이죠~
아~ 이온음료같은 공기가 저를 감쌌어요.
마치 이런 노래처럼…..
Maslo 의 꿈VS현실/Dream VS Reality (Feat.Csp,Outsider) (W/ Lyrics) …
시원하고 시원한 바람들이, 괜찮은 선율이 저를 응원해준답니다.
파워를 낼 수 있습니다!
아자! 저는 해볼 수 있다!
그렇게 나는 오늘을 살아갈수있는 힘을 얻었답니다.
그럼 곡들을 감상해보실까요?
요러한 기분이라면 몇 곡은 감상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동그랗게 몸을 만 후 잠든 애완견….
그리고 추운지 벌벌 떨고있더군요.
추울 땐가? 한번 생각을해보고 개 전용 담요를 덮어줬습니다.
그냥 아이처럼 잠든 FALSE
넋을 놓고 바라본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만 이런식으로 잠든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이제 다 늙어가고있는 개는 한 번도 이렇게 챙겨준 적이 없습니다.
다른 집 가면은 대접을받고 살아갔을지도 모르는데
너무 불쌍하게 보였답니다.
쓰다듬쓰다듬해줬는데 아차차! 싶더라고요.
근데 예전만큼 예민하지 않은가 그냥 쿨쿨 자덥니다.
그 모습이 신비해서 한동안은 쭉쭉- 봤답니다.
꿈도 꾸는지 끙끙끙거리며 지었죠.
벌벌떠는 꿈인가? 살짝 만져줬더니만
애가 깨더라고요. 멍- 한 눈으로 두리번두리번하다
간신히 잠든 개를 쭉- 보면서
미소를 지었답니다. 놀라워서요….
이것도 살아있다고 정말이지 별의별 것을 다해보는데….
ㅋㅋ, 그 모습이 정말로 웃깁니다.
별로 신기할 것도 아닌데도 그때는 정말 신기했답니다.
동글게 몸을 말고있는 모습이
짱 귀여워서 사진으로 한번 남겼어요.
찰칵- 하는 음에 벌떡 일어났습니다.
미안~ 하면서 조용히 하니까 다시한번 잠이드는데
제가 또 모르고 가락을 진짜 크게 틀어놓아서
강아지의 낮잠을 전부 망쳐놨죠.
흐으음~ 저희 귀여운 애완견 일평생 가는 노래처럼
같이 오래 있어주면 좋겠습니다.
노래도 좋아하려나? 한번 틀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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