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니 소나기사랑

몽니 소나기사랑
정말 감상할만한 노래들이 별로 없네요.
꼭 아주 좋은 노래들을 들려드리고 싶은 생각만 있는데 말이에요.
내 마음을 만족시켜 줄만한 뮤직을 요사이 발견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이럴 때 결정적인 것은? 바로 추천!
몽니 의 소나기사랑 …
누군가의 소개로 노래를 들었는데 이 뮤직이다 싶은 적이 있답니다.
그래~서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지금은 아는 분의 추천으로 뮤직 한소절 들려드리니까
훨씬더 으쓱하고 마음이 좋습니다.
아는 분의 노래 듣는 수준도 한번은 헤아려 보시고
신나는 노래로 마음 충분히 채우시길 바랍니다.



몽니 의 소나기사랑 …


지금은 뭘 하며 지낼까
고민을 많이 했죠.
확실하게 해답이 떠오르지가 않아서
계속 고민걱정만하고 있었는데….
아무 생각 없이 가락만 감상하며 보냈습니다.
멍청~하게 계속 들어보고만 있었는데…
한시간한시간 정말 속전속결 가서 깜짝 놀라버렸죠.
음… 그냥 그렇게 하룰 보냈습니다
제 시간은 멈추지 않고 흘러가고 있고..
가락도 계속 흐르고 있었죠.

누운곳 천장을 바라본다고해도 어떤것도 없더라고요.
진짜 당연한 사실을 깨닫고 피식하고 웃고
하하하~ 큰~소리로 웃으며
진짜행복해진 감정으로 선율을 감상을 했어요.
푸욱~ 쉬는 날에는… 항상 누릴 수 있는
작은 여유에 놀랐답니다.
저는 그렇게 넘 좋은 하루하루를 보냈어요.
진짜 쉬고 싶어지는 날에는 노랫가락을 듣고
이렇게… 쉬어가는 날엔 멜로딜 들어봅니다.

그러면 정말 제 맘속 안정이 와서
매일 웃으면서 보내게 되요.
그리고….! 오늘 하루도 선율을 듣고 있답니다.
정말정말 넘나 좋답니다.
음악이란 너무나 놀랍습니다.
그렇게… 언제나 감상하는 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