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영준 하루종일 비가내려

PS영준 하루종일 비가내려
미소를 짓는 것만으론 오늘을 살 순 없지만
크나쿤 숨 한번 쉬고는 음악을 듣고
앞으로 나아가세요. 계속 나아갑니다.
어떤걸 믿는 마음을 가지고
먼 다음을 바라보며 앞으로 가보세요.

그럴때 노래를 함께 들어준다면
믿음직스런 파트너가 되어주겠죠.
믿으면 믿을수록 상처를 받기 쉽지만
그래도 뮤직만은 진심으로 신용한답니다.
그럼 한번 들어보십시오.



PS영준 의 하루종일 비가내려 …


정말로 차가운 바람들에 의해 계속 지켜지고 있어요.
그런 신선함이 싫어가지고
넘 따스한 sky 를 원하고 원하고 있죠.
으음… 이해가 힘드시나요? 하핫…
정말 차가운 바람들은 나의 현실이죠.

넘 따스한 sky, 내가 원했던 꿈입니다.
정말 어렵게 생각을 하지 마시고 걍 선율을 들을까요?
아아… 멜로디가 진짜 좋답니다.
토옹통! 튀고있는 가락이랍니다.
기분좋게 미소지으면서 기다려요.

하모니가 정말 즐겁게 좋아가지고 계속계속 들어요.
저의 블록으ㅔ 가락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전
계속 닿길 원해요~! 저의 가락이….
내 자신이 불러보는 이런 가락이
여러분들의 맘을 움직여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장소에서 시작하는 이 가락이
전달이 되지 않는다면 정말 몇 번이건~
난 다시 한번 감상할 거여요.

이런 가락이빈다. 괜찮죠?
정말 차가운 바람들이 절 지켜주지 않아도…
난 이제! 뜨듯한 sky를 향해서 걸어갈 수 있죠!
멜로디처럼 말입니다.
하모니가 정말 즐겁게 좋습니다.
그런… 가락을 감상하는 난 행운아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