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Jtong Living In The Sky

365론프로Q 2015. 4. 1. 18:38

Jtong Living In The Sky
머리를 감으면서 랄라~ 노래를 불러봐요.
노래까지 틀어놔서 물소리에, 노랫소리에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는 상황이었는데
정작 전 노래까지 부르면서 음악을 듣고 있었죠.

Jtong 의 Living In The Sky …


그렇게 모두 다 끝내고
재밌고 상쾌한 마음으로 씻고 나오니
한심하다고 쳐다보는 눈이….
하하. 약간 뻘쭘했지만 즐겁게 씻고 나왔으니 만족합니다.
그때 들었던 음악이 바로 이 노래입니다.
어울릴 듯 안 어울릴 듯. 노래 추천합니다.



Jtong 의 Living In The Sky …


계절이 바뀌면 옷 정리를 하죠.
아… 그럴때마다 진짜 설렙니다.
그리고…! 입을 옷이 없다고…
또 다시 옷을 사겠죠.
아하^ㅇ^! 일단 정리를 했습니다.
저의 옷을 차곡차곡….
아가들의 옷도 정리했어요.
그렇게…! 서서히 정리를 시작했죠.


그리고… 작아진 옷가지를 보고
아아~ 아이 옷도 사야겠구나
아~ 그런 생각들 많이 하죠~?
나는 그렇게 다양한 생각을 하며
정말로 깊숙이 숨어있는 옷을
차근…차근 입기 편하게
바꾸기… 시작합니다.
계절…마다 그렇죠.
바뀌는 건 좋은데….
으음, 이게 정말로 귀찮아요. ^^


그래도~ 새로운 마음도 들고…
저의 기분은 정말 좋아진답니다.
하모니를 들으면서 룰루랄라 정리~!
흐음~~ 여름옷을 바꿀 때…
겨울옷으로 바꿀 때…
느낌이 다르다는 것도 정말로 신기해요.
뮤직이 힘든 것을 잊게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