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소중함^^

케이윌(K.will) 가슴이 뛴다

365론프로Q 2015. 4. 10. 13:00

케이윌(K.will) 가슴이 뛴다
길을 걷는데 언제나 똑같은 건물만 보였습니다.
어느 순간 급작스럽게 알아 버린 이 불편한 진실은
저를 조금 많이 괴롭혔습니다.
질렸달까요? 너무 질려버렸죠.


살짝 특별한 집을 보고 싶은데
전부 똑같은 건물….
그래~서 두 눈을 감아버렸죠.
휴대폰에서 들려오는 노랫소리에 몰입했습니다.
느낌이 진정되더라고요.
그때 들은 음악이 이 음악입니다.
케이윌(K.will)의 가슴이 뛴다 …
이제는 노래로 견디고 있습니다. 들어봐주세요.




나는 원래 채소종류를 잘 먹지 않았습니다.
고기들을 정말 좋아한답니다.
사람은!! 원래 고기를 계속 먹고 살아야 합니다!
육류 love~~ 진자 좋아요.


아~ 근데… 요즘엔 그 고기 때문에~
저의 건강이 조~금 나빠졌죠.
아! 물론 육류가 나쁘다는 건 아니여요.
하하… 근데 저는 매일매일 고기만 먹으니까…
영양이 이상해져버렷다고 해서~!
도전을해봤어요~ 이런저런 채소 먹기를…


어떻게… 먹어야… 할까~~ 고민을 했습니다.
아아… 그냥 먹는 일은 정말 싫고
소량의 고기와 함께 샐러드를 만들어가지고 먹을까…?
아…어떻게 먹는… 게 맛있을까??
그렇게~! 한참을… 고민을 계속 하다 역시
생활 속안에서 천천히… 좋아하는 것부터…
냠냠 먹기 시작했답니다. 그랬더니!!
예~전보다 더욱더 많이많이 먹기 시작…했고
지금은!! 맛있는 고기랑 채소랑… 골고루
잘 먹어보고 지내본답니다. 후….


진~짜 힘이들었지만 그래도…! 지금은
채솔 정말로 잘 먹어서 채소 귀신으로
불려질 정도죠. ^ㅁ^
그래도! 육류가 더… 좋아요.
아아~! 육류를 맛있게 먹고 싶어요. 역시나 사람은 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