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소중함^^

랍티미스트 Ticket

365론프로Q 2015. 4. 13. 10:17

랍티미스트 Ticket
아주 좋은 멜로디가 존재하는 블로그…
난 이 곳을 엄청 좋아해용~
매일매일 와서 곡도 감상하고 감상하면서 노래 추천도 해보고…
이곳은 나의 작은 제2의 집 같기도 합니당
랍티미스트의 Ticket …
음, 그래서 그런것일까? 신경을 계~속 쓰게 되죠.


고통스러운 일 같은게 있다해도 여기 이곳에 온다면은
존재하지 않았던 숨겨진 힘도 불끈불끈! 하며 나요.
그렇다면 가락을 시작해볼까나요?
그대들이 들어보실만한 뮤직입니다.
좋은 음이 있어요.



저녁시간… 도둑처럼 야식을 주지 먹었답니다.
냠냠냠 그 누구도 야식을 주지 않고
저 혼자서 냠냠쩝쩝 먹어보는 일이 넘나 좋더라고요.
아아~ 누구도 안 주고 조용하게 말이에요.
아… 정말정말 좋네요.


그렇게~ 계~속 먹어보면서
뒤늦게서야 생각해봐요.
계속 늘어가는 제 살을 말이여요.
전부다 냠냠 먹고 난 다음 후회를 하다니…
음, 그래도 먹어버렸으니 어쩔 도리가 없죠.


정말 맛있게 먹었으면은 그걸로~~ 오케이!!
이것이 바로… 야식의 묘미죠!
이런 야식들을 다 먹은 다음에
계속 찌는 살 고민을 하는 일이 일상입니다.


한 살씩 나이를 먹어가면 먹을 수록 배에 살이 늘어난답니다.
아아~ 안 그래도! 쭉~ 늘어나는데
항상 늘어나는군요.
흑ㅠㅠ… 그런데도 끊임없이 먹어요.


반성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데… 오늘 저녁도 야식 거리들이
저의 두 손안에 있죠.
아아~ 신용카드빚대납 방법이 없군요.
하모니를 흥얼거리면서 먹어본다면
열량이 전 보다 낫지 않을까…
아아~ 근데 엄청나게… 좋지 않은 버릇이죠.
끊고 포기를 하고 먹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