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소중함^^

[빅스 VIXX] 대.다.나.다.너

365론프로Q 2015. 4. 26. 17:00

[빅스 VIXX] 대.다.나.다.너
선율이 love를 속삭여주듯 달콤한 이윤?
바로~바로~ 들으면 넘 좋아서…
라고 그냥 생각같은걸 해보죠.
매일매일 듣는 멜로디….
[빅스 VIXX] 의 대.다.나.다.너 …
바로바로 요런 선율이야말로
언제나 깨소금같은게 쏟아지고 있는 정말 좋아하는 같은
곡이 아닐까나요? 후훗. 그렇지 않나요?


선율이 아주 예쁘니까
매일매일 들어보고 싶으면은 그것이 바로 연!인!
그럼 애인 같은 가락 시작해보겠어요.
좋은 마음으로 감상해주실 거라고 믿어요.



정말 잠시동안 외출을 했습니당.
오래간만에 책을 사서 읽어볼까나 하고 말이에요.
전 그렇게 책들을 읽고 읽기 위해
저는 우리집 근처에 있는 진짜 작은 서점을 향해
웃으면서 걸었어요.
그래서 이제야 도착했습니다.


어떤걸 읽을것인가~ 앞에서 고민을 머리아프게 했죠.
그렇게… 계속 고민하고 골라보고 있었는데…!!
에!? 갑자기 문득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로 갑자기 문득 난 생각이었던거 같아요.
책을 구매하러 오는 게 정말 이리 쉬운 일이었다니….
요즘에는 정말 큰 서점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아주 작은 책가게가 문을 닫아버리고 있는데
그러고 보니~ 여기 이곳은 책 판매가
정말 꽤 잘되긴 하나 보네~ 하며 말이죵…
그런데 책방 주변을 쭉~ 둘러보면
꼭꼭 그렇지만은 않았습니다.
휭~! 한 느낌이 있는 책은
심지어는 몇 년 전…. 카드대환도 있었습니다.


간만에 계속 훑어보기도 한답니다.
저는 그렇게 정말 작은 책가게에서
유명한 책 딱 하나를 고르고 골라 나왔답니다.
오래오래 있어주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폰을 꺼낸 다음 음악을 들었답니다.
이제 집으로 계속 걸어가는 발걸음 하나하나가 가벼워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