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소중함^^

베이비복스 (Baby V.O.X) 나 어떡해

365론프로Q 2015. 4. 27. 17:00

베이비복스 (Baby V.O.X) 나 어떡해
지붕보다~ 많이 높은 꿈들을 꿔보기도하죠.
절~대로 주저앉지 않는 그런 꿈이랍니다.
요러한 맘을 가지면은
나도 알게모르게 화-악 트이는 기분이들어서
대박 좋아선 소리를 지르게 됩니다.


하모니를 한번은 들어본답니다.
베이비복스 (Baby V.O.X)의 나 어떡해 …
그러한 뮤직이 제 자신을 약간 더 자유롭게 만들어요.
훨~훨훨 날아다니고있는 하늘 위 새같이.
그러한 음율 한번쯤 들어볼~까요?
시작을해보겠습니다. 들어보십시오.



맘쓰지 말라면서 보내는 사람….
그리고~ 저기 저 멀리서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
매일매일 같은 풍경…
언제나 비슷한데 항상 낯설답니다.
헤어지기는 정말 싫은데 헤어져야 하는 것들이
아주 조금 우울해 오죠.
그러한 맘을 달래보고자 신용카드한도이용합니다.


외롭고 쓸쓸함 마저 싸악- 날아가게 해서
나의 마음을 토닥거려주는 것 같으니
나는 멜로디를 자주자주 감상을 하는 편…
애정하는 사람들에게 닿기를 바라며
저 하늘을 한번씩 쳐다본답니다.
새파란 하늘 아래 꼭 진짜 환한 웃음이 떠오르니까
나도 엄청 환하게 웃어보네요.
어딜 가든지간에 저기 저 하늘은 파랗고 마음도 똑같은거 같아요.
내 감정이 저 멀리 닿도록
이 이상은 쓸쓸하지 않도록
안녕~하기가 싫어요…
멜로디를 힘내서 듣습니다.


이젠 쓸쓸함을 생각나지않게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제 일부분들이 되었지만 그래도
가~끔은 이런식으로 정말 힘들 때 가락을 들어요.
하모니는 역시 부모님 같아요.
든든하고 듬직하기도 하고 정말 따뜻하기도 하죠.
그~런 뮤직을 매일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