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소중함^^
크라잉넛 필살 Offside
365론프로Q
2015. 4. 28. 23:00
크라잉넛 필살 Offside
나는 음악이 정말이지 좋다고 생각해요.
매~번 들어본답니다. 하하^^
매일 웃고 꼬옥 지니며 감상해요.
계속 감상해도 부족한 하모니.
크라잉넛의 필살 Offside …
카드대환대출 멈추기엔 이미 늦었어요~
아… 그렇네요. 이거랍니다.
진짜 좋아지는 가락입니다.
선율이 진짜 좋네요. ^ㅇ^
매일 들어보고 싶은 선율입니다.
매번 감상하고 싶은 하모니를 들려드리겠습니다.
큰 창문 너머로 보면 자주자주 가는 그 길도…
정말로 가까워 보이는데
계속 걸으면 그렇게 머나멀까요?
바로 코 앞에 있는 것 같은데!
꽤 거닐어야 한다니….
하핫… 그렇게 생각하니까 진짜 귀찮아져요.
나가기 싫다는 생각??
그래도! 나서야 한다는 그 사실에 절망한답니다.
휴우~ 그래도.. 저 머나먼 곳에서 보이는
특정 건물들이 그리 가깝게 보여서…
카드결제연체 아니냐고
계속 생각을 해봐요.
그렇죠? 가깝게 느껴져야
편하게 걷는 거 아니겠어요?
하하… 정말 바보 같지만 그런 것 같아요.
그 거리를 저는 걸어봐요.
항상 걸어요.
계속 거닐다 보면 정말 현금서비스할부도
지날 수밖에 없으니 걸어봐요.
그래도 가끔 다른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정말 길지도, 짧지도 않은 길이랍니다.
가락을 감상하며 걸으면
즐거움은 두 배로 변해요.
큰 창문 밖으로 보던 길입니다.
내가 걸으면 이렇게 신선해요~
이것이 정말로 신기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