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소중함^^

어셔 (Usher) Hey Daddy.할부

365론프로Q 2015. 5. 7. 17:00

어셔 (Usher) Hey Daddy
누구나 안좋은 습관들 한가지 정도는 가지고 있겠죠.
고칠까도 하는 편인데도 매일매일 실패만 해요…
스트레스를 진짜 많이많이 받는게 현실이에요.
이 뮤직 한번쯤 들어보면 어떨까요?
어셔 (Usher)의 Hey Daddy …
그렇담 안좋은 버릇을 고쳐낼 수 있는
할부가 되어줄 거에요. 음…


이 가락이 그런식으로 되줄 거를 믿고 있어요.
그럼 뒤바뀌는 나 자신을 깨달을 수 있게 되는 것 같네요.
나 자신의 변~화! 스타트를 해볼까요?
가락도 시작!합니다! 줗구나!



오늘 하루는 간만에 사과나 귤 같은 과일을 먹었어요.
사각~사각~ 씹히는 것들부터
말랑말랑~ 토옥! 터지는 과일들까지….
먹는 느낌과 촉감들은 전부 다 다르다고 하지만
역시나 맛난다는 것과
과일들이 짱이라는 실은 정말 같은 것 같답니다.


깎아서 먹기에도 귀찮은거같고 제 목적은 껍질도 같이 먹고 싶은만큼
잘 씻은 후 한입 베어 물어 먹기도 하며
껍질들을 까가지고 먹어야 하는 과일은
슉숙- 까버리고 냠냠 먹기도 해요.
과일들이 정말 굿~
그 시절 먹는 과일들도 최고로 좋다고하지만
으음~ 가끔은 정말 추운 겨울에 먹을 수 없었던 과일들,
더운 여름에 먹을 수 없다는 과일 같은 것들을 먹으면
정말 비싸긴 하지만은 특이한 맛들이 있죠.
당연 맛은 그 철에 골라 먹는 것이 가장 맛있지만은요!
노래도 과일 같~다고 생각을해요.
통통~ 튀는, 상큼?한 그리고 달달한….
그러한 느낌일까?


근데 과일들도 맹물인게 있듯,
노래는 그렇지 않으니 더 많이 멋진 거 같답니다.
그래도 과일들과 멜로디는 전부 다 좋아요.
그러면 노랫가락을 감상하며 과일을 먹을것인가?
와아~ 정말로 나는 흥겨운 생활을 보냅니다.
하하. 뭐어~ 내 자신이 좋다고하면 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