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돈규 나만의슬픔
김돈규 나만의슬픔
신기한 일들을 시작하면은 할수록 두려움이 커진답니다.
나도 그러한 적들이 정말로 많습니다.
그래도 놀라운 일들을 하면은 제가 성장을 하죠.
그래서 힘이들어도 도전해요.
김돈규의 나만의슬픔 …
이 가락처럼 말이죠.
깜놀하다며 칭찬을받았던 음곡입니다.
가락이 언제나 들어도 신선하죠.
정말 기분이 좋은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답니다.
그렇죠오~? 멜로디를 들어보도록해요.
음율이 내 맘을 성장을시킵니다.
전화를 잘못 걸어서 민망할 때 있으시나요?
반대되는 상황은 있었습니까?
어, 전 둘 다 있었답니다.
전화를 잘못 걸어서 너무 민망한 상황 먼저 말해보겠어요.
말 그대로 잘못 걸었죠.
그런적이 한두 번이 야지…. 휴, 너무 부끄러워요~
결제자금대출이 카드한도대출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안 그랬으면 엄청나게 카드대출이자 냈을 겁니다. 이름을 바꿔서 미스를 줄여보도록하겠습니다.
전화를 많이 하는 베프와 이름이 같아서
늘 실책을 하고 맙니다. 그저 이름만 딱~ 쳐다보고 말이죠.
덕택에 정말 친해지긴 했지만
잘못 걸 때마다 진짜 민망하답니다.
반대의 경우도 있었어요.
잘못 걸어온 상대의 연락을 받는 일….
내가 하도 그러니까 저는 그러한 연락에 너그러운 편인데
해도 해도 너무 해서 언제 한번 화딱지를 내고 결국은 스팸처리를 했어요.
분명히 휴대전화기 번호인데도 짜장면집이냐고 걸려오는 겁니다.
아니 짜장면집이면 휴대전화기로 하겠습니까?
이쯤 되니 장난전화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전화기 수신 거부!!
휴~ 그랬더니 속이 다 시원해지더라고요.
내가 항상 실수를 하는 분이 절 수신 거부 해놓지 않아 다행이랍니다.
급작스럽게 이러한 생각이 듭니다.
아아~ 이럴 땐 뮤직을 듣고 기분을 진정시켜야겠어요.
창피한 마음도 저 먼 곳으로 달아나버리게 말입니다.
하아.. 실수하지 말자! 한다음 신경 써서 걸으니
오늘은 실수하지 않고 잘 걸었답니다.
후후~ 칭찬해주십시오.
아주 좋은 노래랑 같이해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