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소중함^^

알리야(Aaliyah) Are You That Somebody

365론프로Q 2015. 6. 11. 16:48

알리야(Aaliyah) Are You That Somebody
식물들을 가꾸는 것은 정말 좋습니다.
한가지의 생명을 이용하는 것은 책임감이 따른답니다.
아기처럼 중요하게 다루는 거죠.
멜로디를 들려줘요….
알리야(Aaliyah)의 Are You That Somebody …
가끔씩 이러한 음악도 들려주죠.


식물이 좋아할지는 모르겠지만
스스로가 좋으니까 식물도 괜찮아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치유되는 멜로디랍니다.
여러분과 함께 들어볼까요?
참 좋은 가락입니다. 들어보세요.



배달음식을 먹기 위해서 음식을 시켰답니다.
뭘 먹을까? 고민하고 또 고민고민하다가
만인의 음식! 치킨을 시켰습니다.
혼자 먹기는 약간 많았지만
남기면 되겠지~ 하고나서 전화번호를 눌러서 시켰답니다.
연결이되는 신호음, 그리고 요즘은 주소를 말 안 해도
편리하게 배달해주더라고요.
찍히는 그런 게 있나? 궁금함을 뒤로한 채
반반 무마니 시켰죠.


두근두근. 역시나 치킨느님을 접하려고 하니까
벌써 떨려오는 게 크크~ 생각만 해도 진짜 기분이 좋습니다.
이런식으로 저는 오매불망 치킨을 기대하고 있었답니다.
먹어볼 생각을 하니 두근두근.
그런데 몇십 분이 지나도 치킨이 오지 않더라고요?
이상했습니다. 내 주문이 빠진건가?
약간씩 애가 타기 시작했어요.
또 이쯤 되면 그냥 안 와도 되겠군. 라고 해탈까지 했답니다.
전화할까 하다가 그냥 말았어요.
언제까지 안 올 건가 두고보고 있었답니다.
참을성이 머리 끝 까지 올라오고
투덜투덜거리고 있는 와중이었답니다.


결제자금대출 했어요! ㅋㅋㅋ 신 난다.
또 제가 좋아하는 카드한도대출를 하며 카드대출이자를 냈죠.
신용카드한도대출이 많을 정도로 맛깔나게
신용카드이용한도대출 했습니다.
그날 들은 음악이 되게 잔잔한 음악이었는데ㅋㅋㅋ
제 모습은 한 마리의 짐승 같았을거에요.
후후, 그렇게 맛있게 치킨을 먹은 다음에
배를 탕탕 치며 하루하루를 보낸 것 같답니다.
그때 무슨 노래를 들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