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펄시스터즈 님아-카드한도대출
365론프로Q
2015. 6. 18. 09:11
펄시스터즈 님아
택배가 온다고~ 하길래~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 안와요.
카드한도대출을 받는것은 엄청나게 힘들어요.
두근두근~ 어서 와 주셨으면~
펄시스터즈의 님아 …
어어… 그래서 뮤직을 들으면서
맘을 진정시켰어요. 너무 릴렉스 시킨건가?
집…에서 벨이.. 울리는 시끄러운 소리에
정신을 차렸더니 택배 아저씨가 오는 소리였어요.
벌~떡 일어나.. 저의 물…건을
너무나도 좋은 마음으로 받았답니다.
앗! 오늘 커플 티셔츠를 입고 가는 두 명을 봤습니다.
근데… 평범한 연인사이가 아니라
어머니와 딸이더군요.
정말로 부러웠죠.
아~ 저도… 저렇게 다니고 싶군요!!
라고… 생각을 했어요.
얼마나~ 사이가 좋음
부모님들과 같이 저런식으로 커플티를 입을 수 있을까요?
이런 모습을… 보고있으니 흐뭇했죠.
나도 언젠가는 이렇게 아이와 거닐어보고 싶다.
이런 생각을 했답니다.
좋은 생각을 하고 거닐다 보니까
와~ 어느덧 제 집에 모두 도착을 했어요.
아직도… 잊어버릴 수 없어요.
그러한 풍경들을 저는 까먹어버릴 수 없어서…
이런 마음을 글에 써본답니다.
역시나 제 마음을 전부 말할 수 없군요~
그래서! 하모니를 들었어요.
멜로디를 들어보면서 포스팅을 써내려가다보니 뭔가~
조~금 마음이 담겼었나요?
하핫… 여튼간에 제 자신도 이러한 기분 좋은 풍경을
겪을 수 있는!! 이러한 사람이 되고 싶답니다.
역시나 계속보기 좋아 보였죠.
엄마와 아이 사이의 좋은 풍경…
요즘은 보기 힘들잖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