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소중함^^
정엽 ^카드결제한도^ 잘지내
365론프로Q
2015. 6. 23. 07:11
정엽 잘지내
뮤직은 아주 신비롭지 않나요?
요즘 아이돌 멜로디, 어른들 표현을 빌려 상스럽다고 합니다.
전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퍼포먼스적인 요소는 부끄러운 면도 있고
저렇게 애들한테 시켜야 하나….
하는 생각도 있긴 하지만
음악 자체야 뭐, 뜻을 알아보고 부르겠나요?
단지 노래가 좋아서, 아이돌이 되고 싶었기에
강압으로 부르는 거에요.
어찌되었건 전 대부분 음악을 좋아합니다.
한 번 들어보시겠습니까? 이 음악을 말입니다…
정엽 의 잘지내 …
좋은 추억이 잔뜩한 가락을 들었습니다.
매일매일 감상하던 가락이 아닌
나의 추억 안쪽에 남아있는 옛 노래.
그런 음악을 들어보니 어릴 때가
파바밧 생각이 나는군요.
정말 그렇게 카드결제한도만 가득한데
난 이러한 작고 작은 설렘을
매일매일 놓쳐왔던 거 같아요.
하핫. 그래서!~ 이런 멜로디가 더더욱 좋군요.
항상 열정적이게 듣고있다 보니~~!!
가지않던 시간도 슝슝 잘 가기도하고 넘나 좋았던거 같아요.
가끔~ 이렇게 가락을 들어야겠어요.
나의 기억 안의 아리아를 말이여요.
그렇게… 계속 들어보다 보면
정말 예전 생각도 나고~ 좋겠죠?
나는 그렇게 하핫! 웃는 매일매일을
보내왔던 것 같답니다. 그렇죠?
기억 속의 선율…. 떠오르는 이런저런 기억에
정신을 차리기가 힘이들때도 있었지만
이런 슬픔마저 진짜 좋았던
이런 하루였답니다.
추억안의 가락이 정말 좋습니다.
그대들도 가끔씩은 예~전 가락을 발견해 들어보셔요.
그렇담 추억의 하모니로 인해
제 기분이 정말 색다르게 바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