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법인카드대납대출) 17171771 20131025
자우림 17171771 20131025
높고 높은 곳에서… 계~속 바라보는 도시는
진짜 신비롭죠.
내 자신이 매일매일 거니는 그런…길인데 정말 새롭게 보여지는 느낌이
넘 신선하고 좋죠. 그렇죵?
신선하고 파릇파릇한 노래 하나 선물해보겠어요.
자우림 의 17171771 20131025 …
정말 좋은 노래라 꼭!! 감상해보시면 해요.
그렇담 가락을 시작해도될까요?
고운 멜로디가 메아리 처럼 울려 퍼진답니다.
하핫. 노래가 넘나 좋고 좋아서
저도 모르게 야호야호~ 라는 소리가 나오네요.
애정하는 음악이 따로 있으십니까?
그것도 아니라면 음악 장르를 가리나요?
나는 그러는 편이 아닙니다.
그저 좋다고 생각하는 음악은 다 듣습니다.
줏대가 없다고 하는데 천성이 그런걸요?
후후. 그래~서 그런가 이렇게 노래 포스팅을 할 때에는
언제나 망설임이 없이 이런저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여러분께 알려드리며 같이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음악을 가리고 듣는 것도 당연히 좋겠지만
저의 성격상 그게 진짜 피곤해요.
뭔가 질리기도 하고요?
그래서 법인카드대납대출만 쭉~ 하는 사람을 보고있노라면 신기하죠.
음악…. 너란 녀석 뭐길래!
허허, 지금도 이런저런 노래 성실히 들어봅니다.
뭔가 기분이 붕- 뜨면서 기분이 좋은 것이
술 한잔 가볍게 마신 느낌이에요.
알싸한 맛이 온몸에 퍼지면 기분이 조금 좋아지기시작하잖아요?
딱 그 느낌이죠.
너무 놀랍죠? 아아- 안주가 먹고 싶습니다.
어라? 안주는 가사인가? ㅋㅋㅋ
하여튼 멋진 가락을 고르지 않고 다 들을 수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최고 좋아요.
으음, 그래~서 제가 추천해주신 저 노래들도
마음에 들었음 좋을거에요.
후후. 언제까지나 이렇게 쿵쾅거리는 마음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송을 듣고 싶어요.
그럼, 멋진 감상하시고 오늘 하루도 아자아자~
나는 감상에 방해되지 않도록 가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