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지오 멘데스 (Sergio Mendes) Magalenha
세르지오 멘데스 (Sergio Mendes) Magalenha
이야길 마구마구 하다 보면
하하… 저도 모르게 정말 빠져들어
엄청~나게 뻘쭘할 때가~ 있죠.
하지 못할 말을 하는데~~
세르지오 멘데스 (Sergio Mendes)의 Magalenha …
난… 그럴때… 이 노랫소리를
감상해보고 잊어버린답니다.
아~ 그럼 노랫소리를 쭉
감상을 하기 위해~~ 재생을 눌러주세요.
아! 저도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고… 싶은~
정말로 예쁜 가락이 계속해서 울려 퍼져흐를 거랍니다.
약간 신경 쓰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별일도 아닌데 마침 신경 쓰이더라고요.
그걸 가지고 한동안 잠도 못 잘 정도 수준으로
쓸대없는 고민을 했답니다.
결국은 위도 아파져서 병원을 갔죠.
병원에 갔는데 위염이었어요.
와. 내 일생에서 처음으로 걸려보는
큰 병이었습니다. 정말이랍니다!
바보라고 해서 감기 한번 안걸리는 제가
위염에 걸렸군요. 웃기지 않나요? 정말이지….
그렇게 그 일을 잊은 후에
억지로 생각나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첨에는 힘들었는데
후에는 그게 편해지더라고요.
그러고 생각나지 않게 되었어요.
가락을 들으면 좋아서 노래도 많이 들었습니다.
생각을해보니 뮤직이 괴로운 기억을
잊어버러주게 한 일 등 공신이네요.
어떠한 노래를 자주 들었느냐고요?
정말로 가리는 것 없이 다양하게 들었어요.
그러고 나서는 뭐 노래 듣는 것들도
한가지의 취미가 되어버린 것 같네요.
히히. 그렇게 전 기분좋지않은 일을 다 잊고
새롭게 태어난 기분으로 살고 있습니다.
노래와 함께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