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이 노래~ 트레이 송즈 Use Somebody 들어요

365론프로Q 2016. 3. 30. 12:33

의욕이… 없을때 난
노래를 들어보곤 합니다만….
그래서~ 막막 웃게 되죠^^



정말정말 싫어요. 누워있는 것도.. 진짜 싫을때
정말 아무것도 하기.. 진짜 싫을때
정말로 그래요. 아무것도 하기 싫을때엔
노래라도 들으면
제 기분이 좋고 좋아지는게 느껴져용^^
트레이 송즈 Use Somebody
아^^ 바…로 이거에요.
행복하네요. 신나요~ ^^*
날 매료시킨 노래에요. 트레이 송즈 Use Somebody
듣는 시간!,



아이들의 체육대화를 관람하고 있음
뭔가 정열적인 얼굴에 감격하게 되죠.
제 애들뿐만 아니고
어떨 때엔 또 다른 아이의 운동회도 흘끗 관람하기도 하는데
눈동자에 불이 옮겨 붙은 듯 힘을내며 하는 얼굴이
아- 정말이지 사랑스럽다는 생각마저 들죠.
이 느낌같은것은 어느나라든 공통점인 것 같답니다.


아이가 예쁘게 미소짓는 표정을 보면
가끔 선율들도 생각나곤 하는데요
어쩔땐 기억나지 못할 때는 저 스스로가 넘나 답답해요.
그래서 선율을 감상하고 또 듣나 봐요.
실한 애들 같은 음악….
어디서든 감상해보지 못했던 그러한 기쁜 아리아를
전 항상 찾아보는 것 같군요.
마치 체육대회를 흘끗흘끗 하며 쳐다보는
그런 맘 것처럼…
불같은 음곡이건 깨끗한 음악이건
저는 전부 다 좋아요.
그저 감상할 수 있다고하면 좋은 것 같답니다.
노랫노래는 지겹지 아니하고 매일매일 애같이 신선한거같습니다.


어떠한 리듬이 나와줄까?
어떠한 가사들이 나와줄까….
항상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상을하죠
뮤직은 나의 활력 같은 존재죠.
호호, 선율 또 감상하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