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보낸다~ 다비치 씨야 사랑해요
기분이 안 좋을 때에 듣는 음악.
마음이 행복할 때 들어보는 뮤직.
모두 다 다르답니다.
쓸데없이 분류하는 버릇이 있죠.
다비치 씨야 사랑해요
^_^ 이 노래는 내 자신이 막막 감상하는 노래죠.
어떤 마음을 담아내든 행복감 가득한 음율….
그렇게 저는 이 노래를 듣습니다.
다 함께 들어보면어때요?
넘 좋은 노래라 추천해보고 싶어요.
이럴 때 안성맞춤인 노래 다비치 씨야 사랑해요
듣는 시간!,
버스들을 타고 가면은
정말~ 다양한… 일이… 있답니다.
사람…이 엄청 많은 곳은…
매일매일 사고가 한가득 있습니다.
항상 탄 후 갈길을 가고 있는데…
가방으로 저를 치는 아주머니가 있었습니다.
하도… 쳐가지고 화가… 잔뜩 나서 뭐라 했는데!!
엄청나게 뭐라뭐라 했습니다.
하하하^ㅁ^ 참은 다음 먼저 가방으로 치지 않았느냐고
조용히 말을 하니
오히려… 요즘 애들은 참으로
진짜로 개념도 없고 예의도 없구나 소리를 지르며 화를 냈습니다.
가방으로 계속 친 사람이 누구고…!
아~! 먼저 소리를 지르며 성질을 낸 사람이 누군데….
모든! 상황을 처음부터 알고 있던…
사건의 중심에 있떤 사람들도 혀를… 찼어요.
그냥 고요히 있었더니~
나의 주변도 역시… 조용했죠.
하아….^^ 정말…
별별 사고도 다 있습니다.
참…! 나의 기분이 괴상하니까
노랫소리를 들어봐야겠어요.
노랫노래를 끊임없이 듣는다면
제 마음이 진정이 되요.
하아~ 진짜로 겪었던 사건은 잊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