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소중함^^

나도 모르게 올리는 한웅재 소원

365론프로Q 2016. 6. 9. 17:18

괜찮은 노래를 모두 같이 감상해보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보고 싶군요.
정말 사랑하는 분들과… 아버님, 어머님과…
아니면은 돈독한 우정을 나 친구와…
으음 여러분과 같이 들어본다고해도 넘 좋습니다.



전 노래 듣는다는걸 넘 좋아하니 말이죠.
한웅재 소원
하하하. 이 뮤직입니다.
나를 푸욱 빠져들게 하는 선율입니다.
들어볼까요? 진짜 좋아용.
그렇다면은 다 같이 들어볼까용ㅎㅎ 그렇담 시작!!
여유를 갖고 들어보셔요. 한웅재 소원
들어봅시다.,



영화를 보는데 무지 듣고 싶었던 노래가 흘러나오더라고요.
이 영화의 OST였던가? 추억이 가물거렸지만
오래전 지금의 제 사람과 보았던 영화에 나오는
뮤직인 건 확실해요.
제가 언제부터 이 음악을 좋아하나 했더니
바로 이 영화를 인생에서 처음 본 그때 부터였구나 라고 기억을 했어요.
그 노래는 진짜 환상적인 노래입니다.
내가 시간이 오면 기어이 블로그에 올려보도록 하겠어요.


어찌되었건 옛날에 많이 들어서 언젠가 꼭 들어봐야지 다짐했던
음악이 이렇게 우연히 흘러나오니 진짜 좋았습니다.
세월 속에서 생각나지 않았던 노래….
오늘 드디어 그 잊혀져버린 노래를 찾았습니다.
아직 저 혼자서 듣고 있지만
집에 오손도손 모여있을 때 가족들과 함께 듣고 싶군요.
내 사람에겐 그날의 기억을 살려주고
현재 아이들에겐 엄마, 아빠가 이러한 노래를 듣고
사랑을 했단다. 라는 걸 알려주고 싶달까요?
소리 하나하나가 귀로 들어올 때 음악이 되는 것 같답니다.
따로따로 때어내면 진짜로 별거 아니잖아요.


퉁퉁 하고 치는 소리 지이이잉 울리는 소리.
그러한 게 모여서 음악이 되는 것 같답니다.
거기다 멋진 목소리까지 더해진다면 카~ 아주 죽음이랍니다.
이렇게 정말 좋은 노래를 친구들끼리
그런것도 추억이 잔뜩한 뮤직을 들으며 오손도손 같이 있는 것이
진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그렇지 않을까요?
이렇게 전 노래 하나로 옛 시절을 선물했습니다.
좋은 기회인 것 같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정말 좋은 영화도 많이 쳐다보고 OST도 정말 잘 들어봐야겠습니다.
진짜 좋아요. 이런것이 말이죠.
앞으로도 자주 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