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감성적인 루페 피아스코 Brave Heart
아주 잘 딱딱 정리된 방에 마음속이 편안해지네요.
심각하게 더러웠는데 정리하길 잘 한것 같아요.
그래서 폴더 속에 정신없게 널부러져있는
내 뮤직들을 정리를했어요.
정리를하면서 발견된 소중한 보물 같은 뮤직….
루페 피아스코 Brave Heart
진짜 감상하고 싶었던 거였던거라
발견해서 진짜 기분이 좋아진거같아요.
진짜 좋아하는 하모니의 발~견!
바로 이 음악인거같아요.
그럼 뮤직 시작!
새로 시작하는 기분으로 듣겠습니다아~ 루페 피아스코 Brave Heart
들어볼까요~,
사내에서 방송이 흘러나온 것을 감상한 적이 있죠.
점심 때마다 들었던 라디오….
목소리도 아주 좋아가지고
점심때 항상 들었었는데….
그 시절 감상했던 노래가 한 곡 있었어요.
신입이었고 아기병아리 같았던 저….
찌릿찌릿함에 기절해버릴 것 같은 나 스스로에게
달달한 휴식시간을 건내준 노랫소리….
그 시절부터 뮤직을 자주자주 감상했던 것 같습니다.
추억담으로 간직한 체로 현재까지도 선율감상에
매일 마음에 안심을 찾고는 한답니다.
선율은 언제나 나에게 그럴 수 밖에 없는 존재…
어머니의 품안에 존재하는 것처럼
따뜻하고 안심이 되버리는 것처럼 말입니다.
엄마의 품 안 같은 음곡입니다.
저는 그래서 노래를 너무 좋아한답니다.
그 후로부터 더욱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애교도 부리면서 감상하면서 웃음 지어버리게 되버리고
때로는 불쌍하기도 한 게
이건 마치 살아있는 듯한게 좋죠.
그렇게 오늘의 난 음을 들어보겠습니다.
그시절과 같은 맘으로
매일 변치않게 말이에요.
선율이 주는 따듯함이 괜찮은 난
매일매일 멜로디에 애교를 부려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