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연 19도 이 노래 듣고 우와!
같이 걷고있는 사람과 함께
아주 조금씩은 저의 뒤를 돌아보면서 느긋함을 가져보십쇼.
음악…. 바로 여유를 주는 힘힘힘!!
모두 다 같이 들어보실래요?
한수연 19도
이 아리아는 항상 여유롭죠.
제 자신을 재촉을하지 않고
내 옆에 있는 사람을 불안하게 만들지 않죠.
시작을해도 되려나요?
노래가 정말 아름답게 들리기 시작한다면은
그대들은 이 순간부터 행복한 거랍니다!
알고 계신 분들에겐 진짜로 괜찮은 노래 한수연 19도
듣는 건 어떨까요?,
돼지우리같은 방에서 내팽겨쳤던 물건을 찾았어요.
어디에 뒀더라? 어디에 있는 거야?
정말 바보 같은 나의 행동에 살짝 화도 났죠.
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흐흐.
스스로가 벌려놓은 일인데…. 성질 내고 있는 중인 표정이
넘나 웃기는군요! 으하하!
열심히 찾은 것 같아요. 시간이 어느덧
이리 훌~~쩍 가버려가지고 깜짝!하고 놀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방 안은 더더 정신이 없어졌습니다.
진짜로 처참하네? 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올 정도였으니
팟!하고 감이 오셔요? 방이 돼지 사육장소가 되어가지고
너무나 고통스러웠죠. 흑흑흑.
에라~~잇~ 이따가 정리를할까 하고
발견해놓은 내 물건을 꼭! 쥔 후 노랠 들었어요.
아아~아 그래도 마음의 안정이 찾아오네요.
다시 한번 방 안에 들어가면 스트레스 가득이지만
집안 정리는 좀 이따 하기로하고
그냥 이 평화같은것을 누리고 싶어요.
이건 평범하게 현실도피죠. 흑흑흑.
그래도 노래는 여전히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젠 방 안 정리를 이제 시작해볼까 해요!
다시 한번 보게되면 내 다짐이 확 하고 죽을 것 같지만은
그래도 미뤄놨던 저의 벌이라가 해야겠죠?
호호호… 정리를 할 생각하니까 눈물이…. 아니~
그래도 제 자신에게 힘을 주십시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