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감성풍부 유피 1024 역시 좋군요!

365론프로Q 2016. 11. 8. 10:40

나는 밥 먹는데~ 항…상
노래를 감상해야 하는데…
그래야~ 소화도 정~말로 잘 된답니다.
오… 그래서… 매~일 노래를
들으가며 밥을 쭉~ 먹다 보니…
노래가 없음 밥…이
안… 넘어가는~ 부작용도 있습니다~~



으…음 그래도~~ 음악은 매일
감상할 수 있…으니 조~금 나아져요.
유피 1024
아… 노래는 저에게 최고의 소화제인 거
갑자기 듣고있으니 울컥합니다. 유피 1024
올려드려요.,



다른 곳으로 부터 권유를 받아보신 적이 있나요.
더 좋은 조건으로 와달라는 권유.
그렇지만 수십 년 다 함께 해오고있던 지인들과
우정 같은 것이 떠올라서
도저히 멈출 수 없는 애처로움.
더 좋은 환경으로 진행해야 하는데
발걸음은 떨어지지가 않죠.


난 앞으로만 나아가려고 하지만…
내 마음으론 동료들 옆에 있고 싶어요.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말해줍니다.
그까짓게 무엇이냐고….
그리고 지인들이 말해줍니다.
스스로만 생각을하고 앞으로 걸어가라고.
그렇지만 낯빛에 감춰진 구슬픈 표정을 읽어보면
더더욱 나아가볼 수 없답니다. 보통은 그렇죠.
ㅋㅋ. 그렇게 나는 고민을한답니다.
아직은 시간은 조금 있으니까
다 잊어버리고 노래를 들어볼까나요?
호오~ 정말이지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하는데
그런 말들이 맞나 본답니다.


너무 힘이들지만은 나를 위한 선택인만큼
고민하고 다시한번 고민해서
보람있는 결과를 내고 싶답니다.
힘내볼까 하죠! 아자 아자앗!
그렇다면 이제 다시 스스로를 위한 걸음은 시작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