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나홀로 느껴보는 메이비 그대와 마지막 춤을

365론프로Q 2016. 11. 10. 10:00

저 달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한답니다.
달에는 과연 뭐가 있을까?
같은 그런… 생각을 해본답니다.
토끼는 없…겠지만은 있…어도 넘넘 신날 것 같고…!



가끔씩 토끼로 보이면은
저도 신나기도 하고…
그래서 이런 감정을 이어가기… 위해
음악을 들어볼까합니다.
메이비 그대와 마지막 춤을
아~ 벌써부터 신나고 좋아요.
항상 정겨운 음악 ☞ 메이비 그대와 마지막 춤을
이 노래를 준비했습니다.,



버스를… 탔는데 의오로 젊은 기사 아저씨가
본인의 핸드폰으로 음악을 틀어 놓은 다음
정말 흥겹게 디제잉을 하고 있더군요~~
하하^^ 모두 시끄럽다며…
투덜투덜거릴 줄 알았는데…
기사분들의 진짜 흥겨운 리듬에 맞추서~
흥얼흥얼거리고 있습니다.


제 자신도 덩달아 즐거워 져서
모~두 함께 하하~ 미소짓게 되었어요.
스스로의 핸드폰으로 디제잉을… 하며…
진짜진짜 흥겨워서 노래도 부르죠.
그런 버스는 기사님…의 무대…


타인을 신경 쓰지 않고~
그렇게 즐겁게… 노시는~ 그런 못브을 보니
진짜 저도 모르게 기분이 막~ 좋아지고
그런 버스라면은 얼마든지…
열심히 탈 수 있는 이런 느낌이
계속해서 들었죠.


그정도로 좋고 좋다는 뜻이겠죠??
흥얼흥얼거리는 아저씨와
즐거운 리듬에 저의 몸을 맡기는 우리 둘…
모~두 신나고 즐거운 길이었죠.
그 노래가 엄청나게 듣기가 좋았어요.
아직도~ 기억에 생생…히 남아있는
정말 멋진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