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피곤타파!

김종국 잊을께 지울께

365론프로Q 2016. 11. 21. 10:00

만화책을 보면은 눈부신 매일을 살아가는 주인공들이 있답니다.
그 주인공처럼 살아보고 싶은 생각….
해보신적있나요? 나는 해봤어요.



멋있는 뮤직이 나의 등대….
그리고 그 멜로디를 흥얼거리는 주인공인 저.
든든하고 의리가 넘쳐나는 파트너들과
같이 여행하고 세계를 구하는 모습.
한 번은 경험해보고 싶은 모험이죠.
이 노래가 바로 그대의 상상력을 올려주죠.
좋은 노래, 같이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시작할게요.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감상하죠. 김종국 잊을께 지울께
듣겠습니다.,



후후후 주말 오후에 개와 공원 산책을 하려는데
정말 재밌는 일이 있었답니다.
꽤~~ 오…래전 일인데 갑자기!
떠올랐어요. 어느날~ 정말로 아주 좋은
날씨에 강쥐와 산책을 가는데…
아이가 있더라고요. 그 애는


강아지가 처음인지 머뭇~ 하다가…
보통 아이들과는 전~~혀 다르게` 계속계속
따라붙고 흥미를 가지고 있길래..
멈춰서 자, 만져봐 전혀 안문다고
해서 아이가 용기를 내가지고 만질 수 있도록
도와줬답니다. 실제로도 착한 개에요.


그래서… 아이가 저희집 강아지를 막 쓰담쓰담 해주는데
몇 살이냐고 해가지고 12살~ 이라
말을 했더니 아! 갑자기 돌변…하더라고요
누나! 이러는 거에요!! ㅋㅋㅋㅋ 진짜 얼마나


웃기던지ㅋㅋㅋ 그래서 한동안 웃은 뒤
그 아이의 행동을 기다려봤는데
강아지와 노래를 부르고 싶다며…
계속 뮤직을 부르고있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습니다. ^-^


저도 조금씩 따라 불렀습니다.
그리…고 집에 도착해서 그 노래를
들었답니다^^ 어휴~ 얼마나 좋으면은
제가 이렇게 찾아서 다시 들어보겠어요…
아~ 이 노래가나 계속해서 들어봐야지^^